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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이야기263

토네이도 강타 후 9일만에 기적적으로 생존한 고양이 고양이의 주인은 실제로 고양이가 9개의 목숨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면 9일 동안 약 8개의 목숨을 다 사용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안도하였습니다. 얼마 전 미국을 강타한 최악의 토네이도로 수많은 재산과 인명피해를 기록하며 40개가 동시 다발로 6개의 주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그곳 중에서 켄터키 주의 한 마을에는 토네이도가 강타한 지 9일이 지난 시점 건물 잔해 속에서 고양이가 기적적으로 살아있는 상태로 구조가 되었습니다. 고양이 주인은 자신이 운영하는 3층 짜리 건물에 사무실이 토네이도에 의해 파괴가 되었고 그곳에 고양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건물이 무너진 후에 그곳을 구조대원을 도와서 함께 정리를 하였지만, 사무실에 있던 고양이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였다고 합니다. 며칠이 지난 후 건물 상황을 보러.. 2021. 12. 28.
자신을 강아지라 생각하는 버림받은 당나귀 어미에게 버림을 받은 당나귀는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농장 주인에 의해 길러지면서 인간에 대한 애착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당나귀는 자신이 강아지라 착각을 하는지 하루 종일 개들과 노는 것이 하루의 일과라고 합니다. 자신을 강아지라 착각하는 당나귀는 태어난 직후 어미에게 버림을 받은 후, 다른 당나귀에게 보냈으나, 먹이를 주기를 거부를 하여 두 번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농장 주인의 이웃이자 동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직접 젖병에 담긴 우유를 먹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후 집으로 데리고 와서 당나귀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기저귀를 차고 생활을 하기 시작하였으며, 밤낮으로 두 시간마다 우유를 먹이기 시작하였고 자동 우유 공급기까지 설치를 해서 우유를 줬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성을 아.. 2021. 12. 27.
아기 옆에서 센척하려고 했던 허스키 아기에 손길이 닿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강아지와 어린아이가 함께 있는 것을 꺼려합니다. 아기는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자기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혹시라도 개가 아이를 다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영상 속에 두 주인공의 모습에서 꼭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갓난아이와 아이보다 몸집이 2배 큰 허스키가 거실에 서로를 마주 보고 앉아 있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는 허스키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을 하였고, 허스키는 이런 반응이 자신의 휴식을 방해하는 것처럼 느꼈는지 모르는 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허스키의 마음을 모르는지 갓난아이는 팔을 이용해서 만지려고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팔을 잘 가누지 못하는 아이는 얼굴을 향해 팔을 휘둘렀으며 이에 순간 놀란 .. 2021. 12. 24.
놀라운 본능으로 실종된 10세 소녀를 구조한 경찰견 강아지의 후각은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어서 각종 구조에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나 훈련이 잘된 경찰 소속의 개들은 실제로도 실종 사건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소식이 전해지곤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경찰견이지는 뛰어난 후각을 바탕으로 실종이 된 10세 소녀를 무사히 집으로 귀가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지난 12일 미국의 한 도시에서는 10세 소녀가 실종되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경찰견 이지와 함께 현장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경찰견이지는 강아지들 사이에서도 후각이 뛰어난 블러드하운드 종으로 수색을 시작한 위치에서 약 2.6킬로 떨어진 곳에 실종된 소녀의 흔적을 찾았다고 합니다. 실종이 된 해당 위치는 약 850,000평이 넘는 거대한 보호 구역이였으며, 만약 이지가 .. 2021. 12. 21.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길가에 버려진 강아지를 돌보는 동물 보호소 영국의 한 도시에는 몸이 불편한 강아지들이 추운 겨울에 버려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사람들의 신고로 구조가 된 두 마리의 어린 강아지는 현재 동물 보호소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강아지로 알려진 이 두 마리는 이제 다가올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 구조가 되었습니다. 동물 보호소에 구조가 되던 당시 두 마리의 강아지 상태는 좋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추운 날씨 속에 작은 상자 속에 담겨진 상태로 버려져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마리는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였으며, 나머지 한 마리는 귀머거리이며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년 중에 동물을 유기시키기 좋은 날은 없지만 추운 겨울에 버려졌다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선단체는 강아지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모금행사를 진.. 2021. 12. 21.
한밤 중에 숨이 멈춘 아기의 생명을 구한 강아지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반려동물은 여러분들의 가장 친한 친구이면서 여러분들 가족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보스턴에서 살고 있는 켈리는 핸리라는 강아지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핸리는 최근 한밤 중에 켈리의 아기가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서 난리를 치고 부모를 깨우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잠에서 깬 그들은 켈리의 아기는 아팠기 때문에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하는 개의 행동이 '진심'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녀의 아기는 숨을 쉬고 있지 않았으며, 급히 병원으로 이송이 되었습니다. 이송 후 핸리가 한밤 중에 소란을 피운 것은 아이의 생명을 구하려고 한 것임을 금세 깨달았습니다. 그녀의 개는 본능적으로 아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한밤 중에 부모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고.. 2021. 12. 20.
2년 전 실종된 강아지 마이크로칩 덕분에 주인과 재회 동물을 사랑하는 부부는 자신들이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를 2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미국 텍사스에서 살고 있는 부부는 13살 강아지 맥스를 잃어버렸습니다. 실종 당시 집에 문이 열려 있었으며 열린 문을 통해서 나간 강아지는 그 뒤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부부는 실종한 강아지를 찾기 위해서 모든 친인척과 기관에 전화를 하였으며, 강아지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주 전 자신들이 찾고 있는 강아지를 찾았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실종되었던 맥스의 몸에는 마이크로칩이 내장되어 있었으며, 최초 발견을 한 사람들은 몸속에 칩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마이크로칩을 심은 강아지들을 등록하는 사이트를 통해 주인의 정보를 확인 후에 연락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2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지만, 다행히.. 2021. 12. 16.
산불로 숨을 곳이 없는 작은 동물들에게 과학자가 제공한 이것 호주 대학의 과학자는 산불이 휠 쓸고 지나간 곳에서 살아남으려는 작은 동물을 위한 선물을 제공을 하였습니다. 산불로 황폐해진 숲은 산불이 나기 이전보다 포식자에 의해서 작은 동물들이 더 죽을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알렉산드라 박사는 야생 동물 보호소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녀는 반디쿠트, 주머니쥐, 덤불쥐, 파충류와 같은 작은 동물군을 위한 안전한 집을 설계하였습니다. 골판지로 제작이 된 쉼터는 6면 피라미드로 각 면의 너비가 24인치, 높이가 24인치로 쉽게 조립을 할 수 있게 제작이 되었습니다. 쉼터 내부는 중심축에서 교차하는 3개의 삼각형으로 구성이 되었으며, 동물들이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서 내부를 벌집 형태로 제작하였으며, 딱정벌레나 도마뱀 같이 더 작은 생물과 무척추동물들이 들어.. 2021. 12. 13.
매일 밤마다 집을 나간 강아지의 충격적인 행동 브라질의 가난한 마을의 한 여성은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는 강아지를 발견하였습니다. 자신도 힘들게 살고 싶지만 작은 강아지는 도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입양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강아지는 여성을 잘 따르기 시작하였고 충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여성은 매일 밤 강아지가 집을 나가서 약 2시간 정도 있다가 돌아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아지는 낮에는 집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매일 밤에는 어디론가 나가는 것을 반복을 하였으며, 주인은 강아지가 어떤 행동을 하고 오는지 알아내기 위해서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마침내 강아지가 도착한 곳에는 처음 보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 여성은 손에는 음식이 들어있는 봉지가 들려있었으며, 강아지가 다가오자 봉지를 열어서 바닥에 두었습니다. 강아지는 바닥에 있는 봉지 속에 .. 2021. 12. 13.
전사한 군인의 강아지 영감을 주는 애완동물 상 수상하였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총에 맞아 숨진 영국군이 돌보고 있는 유기견이 영감을 주는 동물상을 수상을 하였습니다. 강아지 페그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를 하는 동안 루이스의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루이스는 분쟁 지역에서 떠돌아다니는 강아지를 만나게 되었고 일반적으로 해당 지역에 군인들은 질병에 걸릴 것을 대비해서 쏘기로 되어 있었지만 그를 친구로 받아들였습니다. 또한 연대 휘장에 있는 날개 달린 말의 이름을 따서 페가수스 또는 페그라고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그리고 그와 페그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가족에게 편지로 알렸으며 잠시 집으로 휴가를 갔을때 강아지를 데려오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2011년 22세 루이스는 분쟁 지역을 순찰하던 중 저격수에게 총을 맞았습니다. 너무나도 슬픈 일이 발생.. 2021. 12. 10.
까마귀 가족을 몇 년 동안 보살피고 받은 선물 조류 관찰을 좋아하는 스튜어트는 자신의 집 앞마당에서 함께 살고 있는 까마귀 가족을 위해서 오랜 기간 음식을 제공을 해주고 놀라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올해 56세의 시애틀에서 살고 있는 그는 6년 전 집 앞마당 둥지에 떨어진 새끼 두 마리를 구한 후에 까마귀 가족들과 처음 만났습니다. 직접 만나기 이전 스튜어트는 어미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는 시간에 들리는 새끼들의 지저귀는 소리를 즐겼다고 합니다. 경계하는 어미의 소리가 들렸지만 새끼들을 무사히 둥지로 넣었습니다. 긜고 새끼들이 다시 둥지 아래로 떨어질 경우를 대비하여 나무 밑동에 음식과 물을 남겨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정기적으로 앞마당에 새 먹이를 던져두기 시작하였고, 까마귀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과 다름없이 그는 먹이를 준비하고 .. 2021. 12. 9.
도축장으로 가는 개를 구출하라! 자루에 묶인 50마리의 개 인도네시아에서는 불법 도축장으로 향하던 트럭에서 개 50마리가 구조가 되었습니다. 관할 경찰서와 동물 구조 단체가 협력을 하여 고통만 받다가 죽으러 가는 불쌍한 개들을 구조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끈으로 입이 묶인 채 자루 안에 담겨져 이동하던 50마리 중에 안타깝게도 한 마리는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개들도 학대 속에서 몸이 쇠약해지고 죽어가는 상태였습니다.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개 도축을 반대하는 단체에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조치라고 합니다. 또한 이번 사건에 대해서 한 전문가는 불법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잔인한 거래와 맞서 싸우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정부와 단체가 함께 협력해서 불법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할.. 2021. 12. 8.
야생의 무서움을 모르고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 지난 목요일 미국의 콜로라도주에 한 마을에서는 평소에 볼 수 없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사라 볼은 자신의 집에서 벌어진 놀라운 장면을 확인하고 동영상을 찍기 시작하였습니다. 집 앞마당에는 퓨마가 어슬렁 거리고 있었으며, 집 안에서는 퓨마를 본 강아지가 유리로 된 문을 사이에 두고 꼬리를 흔들면서 친근하게 반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라 볼은 야생동물과 애완동물의 만남을 sns에 공유를 하였으며, 이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강아지와 퓨마는 서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잠시 후 퓨마는 강아지를 향해서 다가왔고 위협적인 앞발로 강아지의 얼굴을 터치하려고 유리창을 몇 번 긁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그 상황 속에서 강아지 친한 친구를 본 것 마냥 꼬리를 흔들고 있.. 2021. 12. 7.
무인도에서 구조 요청을 하는 7마리의 강아지 캐나다의 한 마을에서는 보트를 즐겨 타는 쿡은 섬을 돌고 있던 도중에 무인도에서 나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가 들은 소리는 누군가에게 구조를 요청하는 듯한 신음소리였습니다. 다음날 쿡은 소리가 났던 무인도로 향하였으며 그곳에는 구조를 기다리는 7마리의 강아지가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는 상황을 파악한 후에 강아지들의 안전을 위해서 바로 동물 구조대에게 신고를 하였습니다. 신고를 받기 전 구조대는 무인도에 무언가가 있는 것을 파악하고 있었으나 망원경으로 확인시 정확하게 파악이 되지 않고 울음소리가 자주 들렸기 때문에 강아지가 아닌 늑대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강아지 구조를 위한 배를 확보하기 위해서 처음 몇일 동안에는 구조대가 음식을 마련하면 쿡이 자신의 보트를 이용해서 옮기는 식으로 굶주리고 있는.. 2021. 12. 6.
5년 동안 길 고양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집으로 돌아온 고양이 실종되어 주인 곁을 떠났던 고양이가 5년 만에 주인을 다시 만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 살던 고양이 지크는 2016년 자택에서 실종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주인은 고양이 지크가 아마도 길 고양이들을 따라 나갔다가 도난을 당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지크는 무려 50키로 떨어진 지역에서 지역 봉사 단체에 의해서 몸속에 심어진 마이크로칩으로 위치를 확인을 하였다고 합니다. 지크는 다른 길고양이 들과 마찬가지로 거리에서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지크의 주인은 당시에는 단순 도난당했을 거라 생각했었지만, 지크는 다른 고양이들에게 계속 괴롭힘을 당하고 살았을 거라 확신을 하였습니다. 실종 당시 두살이였던 지크는 집보다 밖에서 생활을 더 즐기다가 주인 곁을 떠났습니다. 주인은 지크를 찾기 위.. 2021. 12. 6.
여성의 물건을 강도가 훔치려고 하자 나타난 영웅 강아지는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동물이면서 함께 공감하며 평생을 같이 하는 동반자의 역할을 해주고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함께 희생을 하는 동물입니다. 때로는 위기 속에서 우리를 도와주곤 합니다. 지난 2017년 몬테네그로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한 동영상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였습니다. 영상에서는 강도에게 물건을 빼앗기려는 찰나 순간 기지를 발휘한 강아지가 강도를 공격하며 여성을 도와준 모습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여성이 지나가고 있었으며 도로 중간에는 강아지가 편안하게 앉아있었습니다. 뒤쪽에서는 여성을 향해서 강도가 다가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강아지는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지 그 둘이 자신을 지나가고 나서 일어나서 주변을 맴돌기 시작하였습니다. 잠시 후 강도는 여성의 물건을 훔치.. 2021. 12. 1.
추위에 묶여있는 강아지를 본 여성이 한 행동 많은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키우면서 우리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들어갈 수 있는 전용 카페뿐만 아니라 각종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곳을 방문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야외에 잠시 묶어두는 경우가 발생하곤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야외에 혼자 있는 강아지를 보곤 합니다. 미국에 한 도시에서 반려견의 주인은 강아지와 함께 심부름을 나온 상태였고 우체국으로 향하였습니다. 밖은 매우 추운 상태였지만 동물이 함께 들어갈 수 없는 공간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강아지를 나무에다 묶어 두었습니다. 강아지는 추위 속에서 벌벌 떨고 있었으며 그곳을 지나가던 한 여성이 강아지에게 다가갔습니다. 다가간 그녀는 자신이 입고 .. 2021. 11. 30.
4미터 아래로 떨어진 강아지를 구조한 소방대원들 건물이 붕괴가 되거나 지진이나 해일 등의 천재지변으로 인해서 인명 구조가 필요한 곳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사용하여 4미터 아래 구멍으로 빠진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밤새 구조 작업을 한 소방관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11살짜리 강아지 프레디는 월요일 산책을 하며 산에서 달리고 있는 토끼를 쫓아가다가 작은 구멍으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의 주인은 강아지의 소리가 들렸지만, 결코 구할 수 없는 깊이였다고 하였습니다. 프레디의 주인은 강아지를 구조하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해가 지고 어두워져서 찾는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소방관에게 구조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때까지 프레디는 깊은 구멍에 24시간 갇혀 있는 상태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온 소방관들은 인명 구조에 사용하는 장비를 .. 2021. 11. 29.
이 구역 인싸 댕댕이가 매일마다 하는 이것 미국의 작은 마을에서는 모두의 친구인 올해 15세의 자유로운 영혼 노령견 올리버라는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있습니다. 2020년 그의 부모는 올리버의 작은 모험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를 하고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서 위해서 sns 계정을 만들었고, 그의 작은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지역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올리버의 일과는 매우 바쁘고 빡빡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매일같이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매일 동네에 있는 이웃의 집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집안에 이웃이 있다는 것이 확인이 되면 문앞에서 그들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리곤 문이 열리면 이웃에게 다가가고 부엌이며 거실이며 마치 자신의 집에서 행동하듯 모두에게 친근함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어느 누구도 .. 2021. 11. 29.
매일 좋아하는 여자 친구에게 이것을 선물하는 댕댕이 매일 아침 자신을 좋아하는 강아지에게 선물을 받는 작은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 레이디는 매일 산책을 하면서 지나가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사랑에 빠진 개가 그녀를 위해서 담장 사이로 매일 테니스 공을 던집니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 올라온 영상 속에서는 담장 안에서 꼬리를 흔들면서 매일 같이 테니스 공을 던져주고 아래에서 마찬가지로 꼬리를 흔들면서 공을 받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달달한 둘의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그는 공으로 그녀를 감동시키려고 한다.", "너무나 사랑스럽다.", "맙소사 너무 사랑스럽다.", "서로 만나게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담장을 두고 서로의 마음을 테니스 공으로 확인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운데요, 이 모습이 궁금하신 .. 2021.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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