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동물 이야기263

발코니에서 극적으로 구조 된 댕댕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누구나 책임감을 가지고 사랑으로 돌봐줘야 합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슬픈 사건 소식이 들려오기 마련입니다. 러시아에 한 마을에서 실제 일어난 일로 발코니 끝부분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생사의 기로에 있는 강아지를 지나가던 시민들이 발견하고 구조 요청을 하였습니다. 이 소식은 마을에 퍼지기 시작하였고, 주민 중에 한분이 사다리를 가지고 왔으며 이 장소에서 상황을 보고 있던 한 남성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강아지를 구했습니다. 모두가 안도를 하는 시간도 잠시 뿐이였고, 강아지를 본 모든 분들은 뭔가 크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조가 된 이 강아지는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건강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 굶주림에 시달.. 2021. 10. 5.
3일동안 집을 나갔던 냐옹이가 가지고 온 "이 것" 의 정체 태국에 살고 있는 작은 고양이는 집을 떠나서 작은 모험을 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집을 나가고 3일 동안의 여정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행동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고양이를 가족들은 마냥 반길 수만은 없었습니다. 고양이의 목에는 작은 쪽지가 걸려 있었고 가족들은 쪽지의 내용을 읽었을 때 고양이가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고 돌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쪽지의 내용은 고양이가 수산시장의 한 노점에서 비린내가 나지만 상태가 좋은 생선들을 먹으면서 지냈으며, 고양이는 빚을 갚을 능력이 되지 않으니 가족들이 쪽지를 확인하면 해당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비용을 부담하라는 것 이였습니다. 집을 나간지 3일만에 돌아 온 고양이가 호화롭게 생선을 먹으면서 휴가를 즐기다.. 2021. 10. 4.
항상 미소 짓는 희귀병을 가진 댕댕이는 지금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제스퍼라는 강아지는 희귀병을 가진 강아지 입니다. 얼굴의 근육이 마치 웃고 있는 것처럼 뒤로 당겨지는 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희귀한 이 병으로 인해서 제스퍼를 불편하게 많들고 입 주변의 근육 경련이 많이 일어나며 신장의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이 것 때문인지 아쉽게도 제스퍼는 이전 주인에게 버림 받은 상태로 보호소에 있다고 합니다. 제스퍼가 있는 보호소에 따르면 겉으로 보기에는 언제나 행복한 댕댕이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다른 어느 댕댕처럼 정상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검사와 치료에 많은 비용이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처음 강아지를 보는 분들은 단순히 미소를 짓고 있다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보호소에서는 제스퍼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을 수도 있지만 최대한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캠페인을 통.. 2021. 10. 4.
매일 집에 들어오는 주인을 향해 날아가는 댕댕이 매일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에게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 삶을 살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여기 매일 집으로 돌아오는 길 댕댕이에게 큰 사랑을 받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반려견 라일리와 주인 닉은 라일리가 생후 6주가 되는 시점에 처음 만나서 함께 지내고 있는 6년 동안 유대감은 상당히 강해져 있으며 더이상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닉은 매일 집에 돌아올때마다 라일리가 하는 행동을 비디오로 남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강아지는 문 앞에서 기다리고 닉이 들어오면 언제나 정말 오랜만에 본 것 처럼 달려와서 포옹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는 많은 분들이 훈련이 잘 된 강아지라고 생각을 하지만 라일리가 성장을 하고 점프를 할 수 있는 시점이 되었을 때 스스로 행동을 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닉과 라.. 2021. 10. 1.
압도적인 "표정" 으로 SNS 를 점령한 냥냥이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표정을 가진 고양이가 있습니다. 항상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고양이 SNS 인별그램 대스타 페디아의 이야기 입니다. 페디아를 최초 발견한 주인은 태어난지 며칠되지 않았을때 몸이 약하고 불편한 상태로 어미로부터 버려져 자신의 뒤뜰에 있었다고 합니다. 발견 당시 새끼 고양이 페디아는 눈의 위치가 일반 고양이와 달랐으며 뒷다리를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주인은 고아가 된 고양이를 건강하게 돌보기 시작하였고 핸섬이라는 이웃의 고양이가 매일 찾아와서 페디아를 돌봐주었다고 합니다. 고양이 핸섬은 몸이 약하고 힘들어하는 페디아를 매일 같이 와서 핥아주고 보살피며 부모와 같은 존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핸섬과 보호자의 보살핌으로 건강하게 성장을 하기 시작했지만, 페디아의 얼굴은 변하지.. 2021. 9. 29.
2주동안 96키로를 걸어서 가족 품으로 돌아간 강아지 가족에 대한 향수병으로 2주동안 무려 62마일을 걸어서 돌아온 반려견이 있습니다. 이 강아지는 중국에 살고 있는 핑안이라는 이름의 골든 리트리버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겁게 하루하루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가족들은 집을 수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서 핑안이라는 강아지와 멀리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핑안은 가족들의 친구들과 안전하게 살게 할 예정이였습니다. 그 곳에서 공사가 진행이 되는 몇달 동안만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기를 바라며 가족들과 헤어졌습니다. 친구들과 있는 핑안은 필요한 모든 보살핌과 사랑을 받으면서 지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려견 골드리트리버 핑안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했다고 합니다. 보호소 생활을 4개월째 하던 핑안은 보호소에서 탈출을 하였다고 합니다. .. 2021. 9. 28.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악어" 등에 올라탄 74세 할머니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74세의 할머니는 악어의 입속에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반려견을 구했습니다. 평소 호수 아애로 산책을 좋아했기 때문에 그 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걸어다니고 있었습니다. 해가 질 무렵 할머니는 반려견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물가 쪽으로 막대기를 던진 후에 어두운 그림자를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그녀는 길이가 약 1.8 미터 인 악어임을 확인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포식자는 할머니의 반려견을 날카로운 입으로 물어 뜯는 데 1초도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순간 그 장면을 본 할머니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했습니다. 반려견을 구해야겠다는 본능과 위기 순간에 폭발한 아드레날린으로 74세 할머니는 악어 위에 올라탔습니다. 그 당시 할머니는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을.. 2021. 9. 27.
바닥에서 떨고 있는 강아지를 본 여성이 한 행동 카페에서 나온 손님은 바닥에 웅크린체 떨고 있는 강아지를 발견을 하였습니다. 모두가 무심하게 지나갔지만 이 손님은 그 자리에 서서 몇 초동안 생각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손님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스카프를 웅크리고 있는 강아지에게 덮어주었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강아지는 그런 온정을 느꼈는지 스카프 냄새를 맡고는 스카프 속으로 얼굴을 파뭍고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아마 그 손님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편하게 휴식을 취했을 것입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이 영상은 입소문을 타는 것은 일이 아니였습니다. 모두가 해당 영상에 나온 카페 손님의 친절에 감동했고 놀랐습니다. 해당 영상은 지역 전국에 뉴스로 소식이 전파가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선행을 배푼 손님의 신원도 알게 되었고 그녀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 2021. 9. 25.
익사 위기 순간 나타난 영웅 견 해변 가장 깊은 곳으로 빨려들어간 후 익사를 할 뻔안 아이를 구명조끼를 입은 개가 구하면서 소년의 영웅이 된 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호주에 위치한 노어룬가 항구 부근에서 있었던 일로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서 물놀이를 즐기던 어린 소년이 해변 깊은 곳까지 밀려 나가고 있었습니다. 영웅 견 맥스의 주인은 이를 발견을 하고 구조 요청을 한 후에 직접 구하기 위해 해변으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맥스의 주인이 물로 들어가기 전 맥스는 이미 그 소년을 향해서 수영을 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맥스의 몸에는 사람이 잡을 수 있는 손잡이가 있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던 상태였으며, 맥스의 주인은 소년에게 구명조끼에 손잡이를 잡고 해안가로 헤엄쳐 나오라고 했습니다. 맥스는 익사를 할 뻔한 소년을 구조하여 .. 2021. 9. 24.
현실판 톰과 제리가 있습니다. 톰과 제리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만화 속 톰과 제리는 서로 한 집에 살고 있는 애증의 관계로 톰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리를 잡으려고 하지만 때로는 누구보다도 친한 친구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사람의 손길로 키워지기 때문에 사냥을 할 필요가 없지만 본능은 그대로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먹잇감을 발견을 하면 죽이지는 않지만 가지고 노는 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쥐와 함께 마시는 재미있는 영상이 공개가 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주인은 부엌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알고보니 부엌에 쥐가 살고 있는 것을 확인을 하였고, 집에서 함께 지내는 반려묘 시몬이 사냥을 해줄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 2021. 9. 24.
반려견을 2분 이상 밖에 두면 안되는 이유 해외 커뮤니티에 돌고 있는 짧은 영상이 즐거움을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은 반려견을 2분 이상 밖에 두었을때라는 제목의 약 15초 정도로 올라왔습니다. 영상을 찍은 주인공은 집에 창문을 번갈아가면서 보여주고 있는데요, 창문에는 여러마리의 반려견들이 일제히 촬영을 하는 주인공을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모든 반려견이 동일한 포즈로 한 곳만 바라보고 있는 것도 신기하지만, 정말 다양한 종류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 더 신기합니다. 보통 반려견들은 밖에 둘 경우 앞마당에서 서로 놀기 바쁘지만, 어쩐 일인지 영상 속의 강아지들은 집으로 들어오고 싶어하는 모습만 보이는데요, 정말 2분 만에 들어오고 싶어서 그런 것일까요? 영상을 직접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집에 털이 .. 2021. 9. 23.
기상케스터로 깜짝 출연한 강아지 뉴스는 정확성과 전문성이 필요한 방송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국내 그리고 해외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에 대한 정보만 확인만 할 뿐 더이상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방송에서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발생하였을 경우 그 어느 예능보다도 재미있는 사건이 되곤 합니다. 해외 뉴스 프로에서 기상캐스팅을 하던 중에 재미있는 사건이 발생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기상캐스터이자 기상학자인 앤서니와 그의 귀여운 강아지 스톰이 등장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스톰의 주인은 평소와 다름없이 일기 예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진지한 표정과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하며 딱딱한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전혀 알 수 없는 스톰은 간식을 받기 위해서 화면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앤서니는 자신의 강아지가 화면으로 들어.. 2021. 9. 17.
익사 직전에 강아지를 도운 친구 집안에 설치되어 있는 cctv 를 확인하던 중에 놀라운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 sns 로 널리 퍼져서 화제가 된 사건이 있습니다. 남아프리카에 수영장이 있는 저택에서 있었던 일로 수영장에 빠져서 익사 직전까지 갔던 강아지를 도와준 친구 강아지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구조를 했기 때문입니다. 올해 15세가 된 포메라니안은 야외 수영장 근처를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미끄러져 빠지게 되었습니다. 작은 강아지는 물에 뜨기 위해 애썻고 스스로 올라올 수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체력이 떨어지게 되어 익사를 할 수도 있는 순간 친구 강아지 제시는 위험을 감지하고 바로 구조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구조는 무려 34분 동안 진행이 되었습니다. 집안에 사람이 있었다면 단 1분이면 해결될 문제였지만,.. 2021. 9. 17.
백구 입주위에 고무바를 묶은 악마를 찾습니다. 비글을 포함한 실험 동물을 구조하는 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에는 충격적인 사진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상업용 두꺼운 고무줄을 오랫동안 백구의 입을 묶어 동물 학대로 추정되는 사진입니다. 전북 진안군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백구는 주둥이가 상업용 고무줄로 오랫동안 묶인 상태로 입안이 괴사가 될 상태까지 좋지 않는 상태로 방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비글구조네트워크에 따르면 백구는 공업용 고무바로 주둥이를 강하게 묶여있어서 입안이 괴사가 되었고 4주간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결과를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골반뼈가 보일 정도로 말랐고 순하디 순하며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며, 백구는 그동안 물 한모금도 마시지 못했는지 구조당시에 제보자분이 건내준 물을 허겁지겁 마셨다고 합니다. 백구가 마신 물은 입안에 .. 2021. 9. 16.
하반신 마비의 강아지가 이 것을 보고 기뻐합니다. 한마리의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 강아지는 이전 주인과 있을 때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 허리가 부러지게 되어서 뒷다리가 마비가 된 상태로 버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하반신이 마비가 된 강아지의 쾌활한 성격에 끌린 현재 주인이 입양을 하게 되었고 하반신이 마비가 되어 불편하지만 현재 주인은 다른 강아지들과 마찬가지로 한 가족으로 여기며 지내기 시작하였고, 재활을 통해서 불편하지만 앞다리로만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반신이 마비가 된 큰 부상을 입었지만 강아지는 집안에 있는 친구들과 놀고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하반신이 마비가 되어서 움직임이 상당히 제한이 되었으며, 이를 본 주인은 휠체어를 선물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체형에 맞는 맞춤 휠체어를 제작을 하였고 집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 2021. 9. 15.
독성이 있는 파충류로부터 형제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개 호주에서 살고 있는 다섯살짜리 강아지가 독을 지니고 있는 갈색 뱀으로부터 5개월 된 강아지를 보호한 사실이 퍼지면서 많은 감동과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강아지의 집 주인은 당시 뒤뜰에서 갈색 뱀에게 물렸다고 합니다. 다행이 집에 있던 주인은 개가 물린 후 독이 퍼진다는 징후를 감지를 하고 인근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뱀에게 공격을 당했을 당시 같이 있던 강아지 두마리를 데리고 급하게 이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수의사는 5살짜리 개는 뱀에게 여러번 물렸지만, 5개월 된 강아지는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하며, 자신의 동생을 지키기 위해서 뱀하고 싸운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위독한 상태로 급하게 동물병원으로 와서 해독제를 맞았으며, 수의사는 지속적으로 개의 건강 상태를 확인을 하고 있다고 합.. 2021. 9. 13.
9미터 구덩이 아래에서 2주동안 생존한 개 해외에 한 탐험가는 동굴을 탐함하던 중에 동굴에 있는 30피트 정도 되는 구덩이 바닥에서 생명을 발견하였습니다. 탐험가는 바로 동물 구조대에 신고를 하고 구덩이 아래 있던 개를 구출하였습니다. 개를 구조한 단체에서는 개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다가 동굴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판단을 하였고, 거북이 껍질에 떨어지는 빗물을 마시면서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또한 개의 상태를 봐서는 최소 2주 동안 동굴 구덩이 아래 있었을 거라고 판단을 하였으며 실제로도 많은 체중이 감소되고 뼈만 남을정도로 쇠약해져 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구조가 된 뒤로 다행이 회복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 사건이 sns 와 뉴스를 통해서 전파라 되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 개의 주인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옛 여인과의 사진을 보며 눈물을 .. 2021. 9. 10.
230마일 여행 후 자동차 엔진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 370키로를 여행을 한 자동차 엔진에서 구조가 된 새끼 고양이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실제 발생한 일인데요, 영구의 웨일스 남부에서 리즈까지 이동을 하는 동안 자동차 보닛 아래 있었습니다. 운전을 하는 동안 이상한 소리를 들었고 도착 후에는 새끼 고양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음식 등으로 유인해서 나오기를 기다렸었는데요, 결국 실패를 한 후에 동물 구조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고 합니다. 새끼 고양이는 온 몸이 기름으로 뒤엎여 있었지만 무려 4시간을 운전하는 동안 화상 등 부상이 발행하지 않았다며 "매우 운이 좋은 고양이" 라고 하였습니다. 운전자는 새끼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가 톰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그리고 톰이 누군가의 애완동물인지 아니면 길 고양이인지 알려지지 않았기에 혹시라도 나타날 수 있는 주인을.. 2021. 9. 10.
강아지 페니는 밖에 두고 온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코요테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강아지 페니는 자신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평소와 같이 뒷마당에 두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페니는 안타까운 장면을 보게 됩니다. 안전한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페니는 자신이 즐겨 노는 곳에 코요테가 침입을 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코요테는 지나가는 길이였을 텐데, 페니가 두고 온 장난감을 발견하고는 이내 빠져서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영상에서는 밖에 나가지 못하고 매우 화가 난 상태로 자신의 장난감만 지켜보고 짖으면서 계속 자신의 주인을 바라보며 장난감을 가지러 가고 싶다는 싸인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야생동물이기 때문에 페니의 안전을 위해서 문을 열어주지는 않았습니다. 1분짜리 짧은 영상이라 페니와 장난감의 결말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장난감을 .. 2021. 9. 7.
통나무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입양한 노령견 작은 새끼 고양이가 도움을 청하는 울음 소리를 내고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미국 델라웨어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집근처에서 속이 비어있는 작은 통나무 속에서 새끼 고양이를 발견하였습니다. 도움을 청하는 느낌을 들었지만, 이내 어미가 올 것을 생각하고 다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어미와 함께 있는 것을 확인을 하러 갔을 때, 새끼 고양이가 혼자 있는 것을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날 밤에도 그 다음 날에도 어미가 오지 않은 것을 확인을 한 후에 입양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집으로 데려온 고양이를 씻기고 먹이를 준 후에 집안에 있던 반려견 폴리와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폴리는 한 눈에 반하여 그때부터 고양이를 돌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둘은 뗄레야 뗄수없는 사이가 되.. 2021. 9.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