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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살고 있는 다섯살짜리 강아지가 독을 지니고 있는 갈색 뱀으로부터 5개월 된 강아지를 보호한 사실이 퍼지면서 많은 감동과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강아지의 집 주인은 당시 뒤뜰에서 갈색 뱀에게 물렸다고 합니다. 다행이 집에 있던 주인은 개가 물린 후 독이 퍼진다는 징후를 감지를 하고 인근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뱀에게 공격을 당했을 당시 같이 있던 강아지 두마리를 데리고 급하게 이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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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는 5살짜리 개는 뱀에게 여러번 물렸지만, 5개월 된 강아지는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하며, 자신의 동생을 지키기 위해서 뱀하고 싸운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위독한 상태로 급하게 동물병원으로 와서 해독제를 맞았으며, 수의사는 지속적으로 개의 건강 상태를 확인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 주인과 어린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는 마당이나 주변 잔디 등에 간혹 있는 갈색 뱀을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사건이 퍼지면서 한순간의 호주 영웅 개가 되었는데요, 건강을 빨리 회복하고 동생과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심쿵어택 반려동물 강아지와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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