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이 붕괴가 되거나 지진이나 해일 등의 천재지변으로 인해서 인명 구조가 필요한 곳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사용하여 4미터 아래 구멍으로 빠진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밤새 구조 작업을 한 소방관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11살짜리 강아지 프레디는 월요일 산책을 하며 산에서 달리고 있는 토끼를 쫓아가다가 작은 구멍으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의 주인은 강아지의 소리가 들렸지만, 결코 구할 수 없는 깊이였다고 하였습니다.
프레디의 주인은 강아지를 구조하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해가 지고 어두워져서 찾는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소방관에게 구조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때까지 프레디는 깊은 구멍에 24시간 갇혀 있는 상태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온 소방관들은 인명 구조에 사용하는 장비를 이용해서 강아지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무사히 구할 수 있을 만큼의 넓이로 구덩이를 파기 시작하였습니다.
소방관들은 강아지를 구조하기 위해서 땅을 두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파기 시작하였고, 프레디가 빠져나올 수 있는 거리가 되자 구덩이 속에서 뛰어나왔습니다. 굴 속에서 하루 이상 갇혀있었지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프레디의 상태는 좋았습니다.
프레디의 주인은 강아지를 구조해준 소방관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표시를 하였고, 앞으로 강아지가 혼자 앞으로 나아가지 않게 산책을 하겠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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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어택 반려동물 강아지와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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