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작은 마을에서는 모두의 친구인 올해 15세의 자유로운 영혼 노령견 올리버라는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있습니다. 2020년 그의 부모는 올리버의 작은 모험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를 하고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서 위해서 sns 계정을 만들었고, 그의 작은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지역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올리버의 일과는 매우 바쁘고 빡빡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매일같이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매일 동네에 있는 이웃의 집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집안에 이웃이 있다는 것이 확인이 되면 문앞에서 그들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리곤 문이 열리면 이웃에게 다가가고 부엌이며 거실이며 마치 자신의 집에서 행동하듯 모두에게 친근함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어느 누구도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 스스로 하는 것이며여기서 놀라운 점이 있다면 어느 누구도 시키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전 7시가 되면 올리버는 이미 이웃 집 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알고 있기에 9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이웃의 강아지와 주인은 즐겁게 맞이를 해줍니다. 올리브는 아침과 저녁밥을 먹는 시간을 제외하곤 이웃들과 매일 같이 놀다가 복귀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구역의 인싸로 살고 있는 강아지 올리브, 노령견이 되었지만 하고 싶은 것 모든 것을 즐기고 모든 이에 기억 속에 남는 강아지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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