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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엉덩이를 끄는 모습! 절대 귀여운 모습이 아닙니다 강아지들의 돌발행동에 나도 모르게 웃곤 합니다. 그중에 일부 견주들이 귀엽다며 자주 촬영하는 행동은 강아지가 엉덩이를 바닥에 끄는 모습으로 '강아지 썰매', '엉덩이 스키' 등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SNS에 귀엽다며 올렸다가 '강아지가 불쌍하다'라며 뭇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이 강아지를 왜 불쌍하다고 이야기했을까요? 강아지의 기본 케어 중 초보 견주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관리 중 하나가 '항문낭' 관리인데요. 단순히 냄새를 떠나 주기적으로 짜주지 않으면 항문낭에 염증이 생기거나 파열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개들이 야생에서 생활할 때에는 항문낭을 원활한 배변활동이나 영역 표시를 할 때 사용했지만 가정에선 사용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견주가 따로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항문낭은 최소 한 달에 한.. 2021. 11. 12.
산 속에 쓰러진 주인을 구하기 위해 강아지가 한 행동 지난 31일 영국에 한 산책길에서 용감한 개 두 마리가 자신의 주인을 구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구조대원 중 한명은 개 두 마리가 한 행동은 '수년간 훈련을 받은 개에서 나오는 행동‘ 이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산책을 하고 있던 71세의 노인이 산 속에서 쓰러졌습니다. 구조 후에 그는 발작을 일으킨 것으로 확인이 되었는데요, 노인이 쓰러지자 함께 산책을 가던 개 두 마리는 바로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자신들이 지나온 등산길에서 마주친 등산객을 기억한 강아지 중 한마리가 그들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자신의 쓰러진 주인에게 데려가려고 행동을 취했습니다. 강아지의 움직임이 이상함을 감지한 그들은 따라서 이동을 하였으며, 그 곳에는 쓰러져있는 노인과 그를 보살피고 있는 나머지 한 마리의 .. 2021. 11. 12.
비 오는 날 강아지 산책 꼭 해야 할까? 1일 1산책의 중요성 모두 알고 계시겠지요? 하지만 이런 룰을 깨야 하는 날도 있는데요. 야외 산책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비가 너무 심하게 오거나 폭염, 폭설 등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 특히 비 오는 날은 나가기도 그렇고 안 나가자니 고민되고.. 견주라면 한 번쯤 고민해 봤을 것입니다. 실외 배변만 하는 강아지들이라면 날씨가 어쨌건 간에 짧은 산책이라도 감행해야 하겠지만 굳이 실외 배변을 하지 않는다면 날씨의 정도와 강아지의 건강에 따라 나갈지 말지 선택해야 합니다. 비를 맞게 되면 자연스럽게 체온이 빠르게 떨어지고 빗물에 피부질환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강아지의 나이와 체력을 반드시 고려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나이가 많이 어리거나 고령의 강아지의 경우는 더욱 조심해.. 2021. 11. 11.
호기심 많은 강아지가 소방서에 쓰고 온 이것 지난 7일 미국의 한 소방서에는 특이한 모습으로 찾아온 강아지가 있습니다. 마을에서 신고를 받은 경찰관이 강아지를 구조하기 위해서 강아지를 데리고 소방서로 찾아온 것으로 강아지의 머리에는 무언가 달려 있었습니다. 미국에 한 소방서의 SNS 에 따르면, 자신과 비슷한 크기의 병에 얼굴이 갇힌 채로 구조를 기다리는 강아지를 발견한 경찰관은 소방서로 데리고 왔으며, 우리는 강아지를 구조하기 위해서 병을 조심히 절단하였고, 구조는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소방서에서는 구조 당시 상황을 사진으로 공유하였으며, 사진 속에서 소방대원들은 강아지를 구조하기 위해서 강아지가 다치지 않게 몸을 잡아주고 반대편에서는 조심스럽게 톱을 이용해서 머리가 끼어있는 파란색 병을 톱을 이용해서 절단하고 있습니다... 2021. 11. 11.
강아지가 덜덜 떠는 이유는? 날이 추워지면서 우리 강아지들의 건강도 부쩍 염려되기 시작합니다. 집안에서도 춥지는 않은지, 가을 겨울철 산책 시에도 꼭 옷을 입혀주게 되는데요. 특히 강아지가 사시나무 떨듯 덜덜 떨기라도 하면 견주들은 혹시 아픈 데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게 됩니다. 날이 추운 날 추위 때문에 떠는것이라면 당연한 반응일 수 있지만 따뜻한 실내인데도 몸을 떠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어떤 경우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불안한 감정 추위 말고 가장 흔하게 보이는 떨림 증상은 강아지들이 불안해하거나 두려움을 느낄 때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특히 동물 병원을 방문했을 때나 강아지가 싫어하는 소리 (천둥번개, 청소기 등)를 들었을 때 덜덜 떨기도 합니다. 이럴 때엔 최대한 안심할 수 있도록 부드.. 2021. 11. 10.
구급차에 올라탄 강아지가 바닥에 누워있는 이유 애완동물의 충성심은 끝이 없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는 계속 지속되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실제 위급 상황에서도 확인을 할 수가 있었는데요, 주인이 경련으로 쓰러지자 두 마리의 강아지는 그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11월 초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수집하는 브라질의 한 남성이 경련으로 쓰러지게 되었습니다. 구급차는 현장으로 도착을 하였고, 그는 바닥에 누워 있었으며 주변에는 그의 강아지 두 마리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주인의 상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던 강아지들은 사람들이 다가오는 것을 경계를 하였으며, 구급대원들은 환자의 상태보다 우선 강아지들을 진정시켰다고 합니다. 긴급 조치를 하는 동안 강아지들은 주인의 곁을 계속 지키고 있었으며 구급차에 환자를 이송을 위해 옮겼을 .. 2021. 11. 10.
주인을 지키기 위해 코요테와 싸운 강아지 어린아이들과 강아지 사이에는 누구보다도 깊은 유대감이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어린아이들과 반려견을 함께 키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강아지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동반자이면서 충성심이 높기 때문에 위험으로부터 주인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지난 7월 토론토에 어느 마을에서는 코요테의 습격으로 부터 자신을 희생해서 주인을 끝까지 지켜낸 생명을 구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6살이 된 작은 강아지는 올해 10살이 된 소녀와 함께 산책을 나갔었고, 산책을 하던 중에 야생 코요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놀란 소녀는 도망을 가기 시작하였고 코요테는 그 소녀를 추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자신보다 몸집이 2배 이상 크고 위협적이지만 주인을 지키기 위해 작은 강아지는 코요.. 2021. 11. 9.
우리 강아지에게 감, 배, 사과 줘도 될까? 10월~12월 가을동안은 여러가지 영양가득한 먹거리를 찾아볼수 있는데요. 특히 감, 배, 사과가 제철과일로 꼽힙니다. 반려견과 함께 생활한다면 이러한 음식을 강아지도 함께 접하게됩니다. 그러나 생소한 간식이라 강아지에게 그냥 줘도 되는지, 이 정도 양을 줘도 되는지 의문이 들기 마련인데요. 강아지에게 급여할시 주의해야하는 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1. 감 감에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단감, 연시, 홍시 등이 있지만 너무 떫은 감은 피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감에는 강아지에게 해로운 독성은 없지만 떫은 맛을 내는 '타닌'이라는 성분은 과할 경우 수분조절에 문제가 생겨 배변활동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홍시와 곶감에도 타닌이 있어 꼭 충분한 수분과 함께 급여하도록 해야합니다. 가장 조심해야할 점은 감의 단단한 .. 2021. 11. 8.
강아지와 어린 아이를 함께 키우면 생기는 일 강아지와 어린아이를 함께 키우는 가정에서는 반려동물의 돌발 행동을 절제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어린 아이를 두려워하거나 서러움과 질투심 그리고 야생의 본능이 있기 때문에 훈련이 충분히 되지 않으면 아이를 공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접 훈련을 시키거나 전문가를 통해서 함께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오랜 시간 훈련을 통해서 강아지가 더 이상 어린아이를 적이 아닌 친구로 인식하게 된다면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제 막 기어 다니기 시작한 작은 아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에는 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아이를 보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자신들의 언어로 서로는 대화를 시작합니다. 대화는 오랜 시간 이어졌으며 서로 앞발과 팔 그리고 몸통을 이용해서.. 2021. 11. 8.
엄마 뱃 속에 있는 아이들 돌봐주려고 하는 강아지 강아지들은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다양한 냄새를 맡으며 사람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임신을 했다는 사실도 파악을 할 수가 있습니다. 개는 맡을 수 있지만 사람이 맡을 수 없는 11가지 냄새 개는 맡을 수 있지만 사람이 맡을 수 없는 11가지 냄새 흔히 냄새를 잘 맡는 사람들에게 개코라는 별명이 생기곤 합니다. 그럴만도 한 이유가 있는데, 개의 후각은 인간의 능력에 1만배 이상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감지할 수 없는 멀리 inforpets.com 이 영상 속에서 강아지는 오랜 기간 자신을 돌봐주는 엄마의 임신을 오랜 기간 동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곤 뱃 속에 있는 아이와 소통을 하고 싶어서 인지 배를 감싸고 있는 엄마의 손을 내리게 한 후에 자신의 귀를 .. 2021. 11. 7.
우리 강아지 슬개골 탈구 예방법 알아보기 슬개골 탈구란 강아지의 무릎 관절 위에 있는 슬개골이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고 외측이나 내측으로 어긋나는 질환으로 심하면 슬개골 인대나 정강이뼈까지 어긋나게 됩니다. 대부분 유전적이며 소형견에게서 많이 발병합니다. 선천적으로 많이 갖고 태어나는 견종은 말티즈, 푸들, 포메라니안, 요크셔테리어 등이 있습니다. 슬개골 탈구의 치료는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크게 1기~4기로 상태에 따라 나뉘는데 보통 3기 이후는 외과적 수술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소형견인데다 수술까지 해야 하니 쉽지 않은 치료가 되기도 하는데요. 최대한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높은 곳에 오르내릴 때 주의하기 사람과 같이 생활하면서 강아지들은 자연스럽게 소파나 침대를 오르락내리락하게 되는데요. 이때 강아지 관절.. 2021. 11. 5.
찰진 댕댕이 꼬리 마사지에 감동하는 고양이 여기 사이가 좋은 강아지와 고양이가 자신들의 소파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는 서로 반대 방향으로 엎드린 상태로 편하게 쉬고 있습니다. 하지만 잠시 후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강아지는 쉬면서 꼬리를 흔들기 시작하였고, 꼬리 쪽에 누워있던 고양이는 생각지도 못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10초짜리 영상으로 짧고 강하게 끝날 거라 예상을 했던 고양이는 볼 마사지를 처음에는 시원하게 받다가 점점 꼬리의 방향이 머리 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머리 마사지와 안면 마사지를 받게 됩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던 고양이는 강아지의 꼬리와 다리를 입으로 물려고 시도를 하였으며, 뭔가 이상함을 눈치챈 강아지는 행동을 멈추고 고양이를 바라보면서 걱정을 하면서 영상은 종료가 됩니다. 이에.. 2021. 11. 5.
남성이 물 속에서 들고 나오는 작은 이것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는 캠벨의 집 주변에는 큰 홍수가 발생하였습니다. 물은 사람 허리 높이까지 수위가 올라가 있었고 비는 멈추지 않고 계속 내리고 있었습니다. 홍수가 난 곳을 지나가고 있던 캠벨은 물에 무언가가 휩쓸려서 가고 있는 것을 발견을 하였습니다. 그는 "작은 머리가 보인다" 고 말을 하였고, 고양이가 홍수에 떠내려가고 있는 위기에 상황을 인지하고 물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홍수로 불어난 물의 높이는 사람의 허리까지 올라오는 높은 수위였고, 캠벨과 고양이의 거리는 약 1미터 정도였습니다. 비는 계속 오고 있었으며 물길이 빨랐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구조하는 사람의 생명까지 위태로울 수 있던 상황이였습니다. 구조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끝까지 그의 아내가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새끼 고양이를 구.. 2021. 11. 4.
호기심이 많은 강아지에게 발생하는 흔한 일 호기심이 많은 동물들은 높은 곳과 좁은 곳을 탐험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움직임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기 따름입니다. 해외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소방서에 구조를 기다리는 강아지에 대한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호기심이 많은 이 강아지는 울타리에 머리가 끼여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소방관들이 오기 전까지 강아지는 무사히 그 곳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며, 강아지가 잘 빠져나올 수 있도록 울타리 사이에 장비를 설치하고 구조를 시작하였습니다. 구조 영상에서 한 소방관이 강아지가 부상을 당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목을 감싸고 있었으며, 공간이 벌어지고 난 후에 안아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을 시켰습니다. 만약 길을 가다가 울타리 사이에.. 2021. 11. 4.
우리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 단백질이 듬뿍 들어간 간식 추천 3가지 강아지는 식습관이 수명을 좌지우지한다고 할 정도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인 사료도 중요하지만 틈틈이 주게 되는 간식도 아주 중요한데요. 요즘 강아지의 음식이 대중의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값싼 시중의 간식들은 외면받는 것이 실상입니다. 질 나쁜 저가 간식은 방부제 범벅인데다 어떤 재료를 사용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인데요. 안심하고 우리 강아지에게 주려면 역시 직접 재료를 눈으로 보고 구매해 만들어 주는 것이 제일입니다. 간단하면서도 건강에 좋은 간식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두부 간식 두부는 강아지에게 부담 없는 단백질 간식입니다. 체내 흡수율이 매우 높아 소화가 잘 되며 장에도 좋고 육식을 하기 힘든 강아지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 또한 착해 언.. 2021. 11. 3.
두 눈을 잃은 강아지 옆에서 보이는 눈이 되어 주는 댕댕이 타오라는 이름을 가진 골드 리트리버의 주인은 자신의 강아지 눈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타오는 녹내장 진단을 받았고, 수의사는 압력이 높아져 한쪽 눈을 빼야 한다는 권고를 받아 수술을 하였고, 11개월 후 같은 이유로 나머지 눈을 빼야 했습니다. 눈을 제거한지 얼마 되지 않아 새로운 강아지들이 타오 곁으로 왔습니다. 오코라는 강아지는 타오가 앞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타오의 보이는 눈이 되어 주었습니다. 타오와 오코는 항상 붙어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함께 잠을 자고, 함께 산책을 하고 나란히 밥을 먹었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시작하였고, 이를 본 주인은 둘만의 모습을 SNS 계정을 만들어서 일상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남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오코와 타오는 함께 있는 .. 2021. 11. 2.
사람과 강아지가 함께 쓸 수 있는 약은 어떤 것이 있을까? 가장 좋은 것은 동물 병원에서 수의사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처방받은 약을 사용하는 것이지만 매우 급한 상황이거나 금전적인 부담이 너무 클 때 '사람 약을 같이 쓸 순 없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강아지와 사람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약을 안전한 약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인공눈물 눈이 건조하거나 불편할 때 수시로 넣으면 좋은 인공눈물. 하지만 안구건조증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나 알레르기로 힘들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강아지들도 황사나 미세먼지가 좋지 않을 때 잦은 산책으로 인해 안구 건강이 저하될 수 있는데요. 사람이 쓰는 인공눈물을 한 방울씩 넣어주면 이러한 질환을 완화시켜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인공눈물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반드시 '방부제가 없는 1회용 인공눈물'을 사용.. 2021. 11. 2.
할머니의 유골을 퍼뜨리기 위해 부두가로 간 남성은 익사 위기 댕댕이를 구합니다. 할머님이 돌아가신 후에 슬픔에 잠긴 손자는 할머니의 유골을 뿌리기 위해서 인근 부두가로 갔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 동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할머니를 너무 사랑했던 그는 슬픔에 잠긴 상태로 유골을 바다로 뿌리기 위해 인근 부두가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모든 행위를 마치고 난 뒤에 돌아가려는 찰나에 도움이 필요한 장면을 확인하였습니다. 부두가에 부는 거센 바람 때문에 작은 강아지가 바다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 장면을 본 순간 부두가로 달려가서 천천히 바다를 향해 들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작은 강아지는 살기위해서 바다에서 노력을 하였으며, 그는 강아지를 구조하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해안가로 가기에는 너무나 먼 거리였고, 자신.. 2021. 11. 1.
이 것을 삼키고 극적으로 살아난 댕댕이 뼈와 함께 엉켜있는 이 것을 함께 삼키고 극적으로 살아난 강아지가 있습니다. 올해 세 살이 된 코카푸인 밀로의 주인은 자신의 강아지가 마스크와 뼈를 구분을 할 거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강아지 밀로는 그 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함께 삼키게 되었습니다. 상황을 인지한 주인은 애완동물 병원으로 급히 이동을 하여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밀로는 다음날 아침까지 마스크를 배속으로 통과를 시키지 못하였고, 마스크에 있는 금속 물질 때문에 구토를 지속 유발하여 자칫 잘못하면 생명이 위험한 순간으로 갈 수가 있었습니다. 수의사는 마스크 속에 있는 철사가 배나 내장을 관통해서 손상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였고 바로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결과는 다행히 성공적이었으며 다음날 퇴원하여 집에서 회복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와.. 2021. 11. 1.
우리 강아지를 위험하게 만드는 실수 3가지 견주들은 강아지를 사랑해서 한 행동들이겠지만 이들 중 강아지들에겐 치명적일 수 있는 행동들 또한 섞여 있습니다. 정말 나도 모르게 무심코 저지르는 실수가 몇 가지 있는데요. 어떤 것들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안쓰럽다고 사람 음식 아무거나 주는 행동 견주들이 식사할 때 누구보다 먼저 와서 불쌍한 눈빛과 낑낑거림으로 먹을 것을 갈구하는 우리 강아지.. 주면 안 된다는 것은 알지만 안쓰러운 모습에 마음이 약해져 조금씩 주기 시작하는데요. 별도의 간이 되어있지 않은 고기 정도면 괜찮지만 각종 향신료 범벅인 음식의 경우 정확히 어떤 재료가 들어가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서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재료 중에는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음식이 있을 수도 있어서 주기 전 반드시.. 2021.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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