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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의 이것 때문에 안락사당할뻔한 개의 정체 끔찍한 상태로 방치가 되고 안락사 직전에 구출이 되어 이제는 안전한 집에서 두 번째 삶을 살고 있는 개가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머리에 큰 혹을 가지고 있는 이 개는 유니콘 이라는 별명과 함께 지금은 건강한 모습으로 딸기라는 이쁜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 구조 당시 머리에는 두 개의 큰 혹이 있었으며, 피부 건강 상태는 최악이였으며 그냥 '방치' 상태였다고 합니다. 병원 검사 결과 머리에 생긴 혹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치료가 미쳐 되지 않은 오래된 상처라고 합니다. 그러나 제거를 할 경우 뇌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술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머리에 있는 혹으로 인해 새로운 별명이 생긴 유니콘 개 딸기는 sns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짧은 시간내에 보금자리를.. 2023. 5. 22.
학교 쓰레기통을 열자 놀라운 존재의 등장으로 깜짝 놀란 학교 교장 버지니아의 한 학교에 쓰레기 수거통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깜짝 손님이 등장한 모습이 학교 cctv에 찍혀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놀라운 모습이 담긴 cctv 속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은 학교 쓰레기통의 뚜껑을 열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열리는 쓰레기통 속에서 거대한 얼굴이 나왔습니다. 너무나 놀란 교장은 cctv 화면이 있는 곳을 향해서 도망을 치기 시작했으며, 쓰레기통 속에서 나온 거대한 정체도 함께 놀라서 교장이 도망간 반대쪽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교장을 놀라게 한 정채는 거대한 등치를 가진 흑곰이었으며, 쓰레기 통 속에 있는 음식을 먹으러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하고 속에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곰이 멀리 간 것을 확인한 교장은 몸에 힘이 풀려서 그대로 고개를 숙인 상태로 숨을 고르고 .. 2023. 5. 19.
번식 목적으로 키워시며 외상을 입은 구조된 강아지 '이것' 장난감을 통해 치유 골드 레트리버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품종 중에 하나입니다. 때문에 번식과 판매의 목적으로 강아지 공장 좁은 우리 속에서 살다가 구조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강아지 공장에서 구조가 된 후 입양이 된 강아지 엘리노어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표정과 행동 모두 두려움과 어둠이 보일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주인은 외상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엘리노어를 치유해주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며 노력을 하던 도중에 새로 받은 장난감에 깊은 애정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 장난감은 아기 인형들로 그동안 자신이 낳았지만 옆에 두지 못했었던 아기들과 다르게 지키고 아끼겠다는 모습과 함께 활기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모습은 비디오로 많은 공유가 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일부 영상을 시청한 누리.. 2023. 5. 18.
길 잃은 강아지 매일 아침 학교에 나타나자 일어난 일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한 초등학교에는 얼마 전 신기한 일이 생기게 됩니다. 스쿨버스에서 내리는 아이들은 학교 입구에 가만히 앉아있는 검은 강아지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문 앞에 있던 강아지는 아침에 학교로 출근 하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문 앞에서 꼬리를 흔들면서 바라보곤 했다고 합니다. 학교의 한 남교사는 아침마다 나타나는 강아지의 피부 상태를 보고 상당히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일째 되던 날 강아지를 자신의 차로 불렀고 강아지 구조를 위해 여러 기관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또한, 지역 동물 보호소로 데려가 건강 검진과 목욕을 한 뒤에 인계받았습니다. 이런 소식은 휴스턴 sns에 올라가게 되었고 다행히 입양을 원하는 가정을 찾았습니다. 버려지고 매일 학교로 찾아오던 강아지의 마지막은 해.. 2023. 5. 17.
아내와 이혼 후 화김에 쇠사슬에 허스키를 묶은 남편 중국의 한 남성은 아내와 이혼을 한 뒤에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해서 많은 사람들에 질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내와 이혼을 한 뒤에 아내가 애지중지 키우던 허스키를 아내 대신 괴롭히고 싶어 했고, 그런 마음을 먹은 남성은 허스키를 2년 동안 물이나 음식 그리고 집도 없는 곳에 묶은 채로 밖에 방치를 했습니다. 불쌍한 개는 결국 아주 심각한 영상실조에 걸렸고,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동물 구조 단체에서는 개를 구조를 하러 출동을 했습니다. 허스키 핀은 극도로 수척한 상태였고, 보호소로 이동하는 2시간 내내 차량 안에서 잠만 잤다고 합니다. 건강상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핀은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이였고, 회복력 또한 모두를 놀라게 할 정도로 빨랐다고 합니다. 이제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된 허스키는 새로.. 2023. 5. 16.
휴가를 즐기는 낯선 부부에게 도움을 청하는 길 잃은 강아지 마케도니아에서 휴가를 즐기던 부부에게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마을의 작은 식당에서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들에게 다리를 절뚝 거리면서 자신들에게 다가오는 강아지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자정이 넘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작은 강아지를 자신들이 쉬고 있는 숙소로 데리고 갔습니다. 자신들을 보고 스스로 찾아온 강아지는 인연이라 생각한 부부는 작은 강아지를 입양하기로 결심을 하였고,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모든 백신과, 마이크로칩을 제공해 줬습니다. 발견 당시 너무나 몸이 좋기 않았기 때문에 당장 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할 수가 없어, 건강이 완치가 된 후에 가기 위해서 해당 지역에 조금 더 있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강아지가 비행기에 탈 수 있는 컨디션이 된 후에 부부와 함께.. 2023. 4. 21.
6년 동안 깍지 않은 17킬로의 털을 밀고 난 뒤 즐겁게 뛰어다니는 양 무려 6년동안 털을 깍지 못하고 방치가 되어 외로이 지내던 양이 있었습니다. 해당 지역 동물 구호 단체에서는 해당 사건을 확인 주인에게 확인 연락을 하였습니다. 양이 그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기 때문에 주인과 통화를 하였고, 양에 대한 책임감이 전혀 없었으며, 전화를 통해서 양을 구조 단체에 넘기는 것을 동의를 하였습니다. 구조가 되기 전 양의 짝은 코요테에 의해 죽임을 당한 후 이름 없이 수년간 혼자 살았으며 주인은 건초와 물을 주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며, 양 마찬가지로 어떠한 인간과 접촉이 없었습니다. 구조 대원이 데리고 온 양은 약 17kg 정도 털을 온 몸에 감싸고 있었으며, 눈은 길게 내려온 털뭉치로 인해 시야를 가리고 있었습니다. 양은 매우 소.. 2023. 4. 20.
매트리스 속에서 사는 개 구조 후 이들을 반기는 작은 머리들 해외에 유명한 동물 구조 단체 레스큐는 떠돌이 개와 버려진 새끼들을 구하는데 헌신적인 단체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최근 레스큐는 버려진 집의 매트리스 안에 사는 개를 구했습니다. 구조 대원들은 침실 매트리스 속에 있는 개를 발견하고 친절하게 불렀습니다. 순간 매트리스 속에서는 작은 머리가 위로 올라왔으며, 개는 새끼들의 어미인 것을 바로 알았습니다. 개와 새끼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구조 대원들은 어미 개를 가죽 끈으로 묶은 뒤 매트리스 속에 있는 새끼 강아지들을 구조하기 시작했습니다. 구조 대원들은 조심스럽게 매트리스를 분해하기 시작했고, 어미 개는 구조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으며 여섯 마리의 강아지를 발견하였습니다. 강아지들은 상아제 넣은 후 구조 대원들은 보호소로 이동을 하였으며, 구조하는 모.. 2023. 4. 19.
사진작가는 야생의 모습을 담는 시간 동안 사랑스러운 조수와 동행합니다. 야생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사진작가 옆에 예상치 못한 조수가 등장해서 이를 보는 많은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알제리의 사진작가 아이사는 알제리 최초의 사립 동물원을 설립한 유명한 일가의 가족으로 유명하며, 6개의 동물원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사는 야생에서 사자 사진을 찍으려고 준비를 하던 중 자신의 집 뒤뜰에서 태어난 친근한 새끼 사자를 동반자로 데려가기로 하였습니다. 함께 현장으로 나간 새끼 사자는 모든게 처음이었기 때문에 사진작가의 의자에 앉아서 모든 것을 관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진 작가의 조카는 이런 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이 모습은 sns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다고 합니다. 90년대 언론 사진작가로 시작한 오랜 경력 보유를 하고 .. 2023. 4. 18.
스누피 도플갱어로 sns에서 유명세를 보이고 있는 강아지 장화 신은 고양이와 닮은꼴 고양이 모습은 sns 등을 통해서 많이 전파가 되고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해외 sns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만화영화 스누피와 똑같은 털 그리고 표정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만화에 나왔던 스누피와 같은 품종의 개는 아니지만, 귀여운 표정과 착한 품성은 많은 사람들이 매력에 빠지게 할만한 충분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sns팔로워와 좋아요는 계속 증가를 하고 있으며 강아지의 일상은 매일매일 사진으로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만화 속 주인공을 너무나 닮아서 화제가 되고 있는 귀여운 강아지 베일리! 앞으로도 많은 사랑 받으며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 보다 더 많은 동물짤을 받아보시려면 심쿵어택(인포어펫) 포스트 구독하기 ! 페이스북도 구독 하기!!.. 2023. 4. 17.
가파른 절벽에 떨어진 후 구조 요청을 보내던 개 말레이시아의 한 숲 속에서는 길을 헤매다 절벽 밑으로 떨어진 후 고립되어 있는 개를 발견한 사람들이 구조에 나셨습니다. 멀리서 개가 짖는 소리를 들은 인근 마을 주민들은 소리가 나는 쪽이 절벽이라는 것 그리고 개가 괴로워 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구조를 하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개가 떨어진 지역은 산 바로 아래 호수가 있었기 때문에 쉽게 구조를 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위험한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구조대원들이 쉽게 접근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처음 발견 이후 오랜 시간 동안 구조 작업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다고 합니다. 당시 최초 계획은 언덕 위를 올라가서 개를 구조해 오는 것이 목표였으나, 바닥에 물기가 많아서 미끄러져 떨어질 위험이 있어 취소를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가파른 경사면에.. 2023. 4. 12.
기차 길에 목 줄이 박혀 기차에 치일 뻔한 순간의 기적 미국 텍사스의 한 마을에서는 선로에 목 줄이 박혀 있는 상태로 위험할 뻔한 순간을 기다리던 강아지가 극적으로 구조가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트랙의 기적'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하였는데요, 선로에 묶인 개에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을 하였습니다. 그곳에는 선로를 탈출하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는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지쳐서 쓰러져있는 개를 구출하기 위해 천천히 다가가서 빠르게 구조를 하는데 성공 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기차가 선로로 다가오기 바로 전에 구조를 할 수가 있었는데요, 경찰관이 도착하지 않았다면, 개는 분명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을 것입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철로에 박았는지, 아니면 그 곳을 지나가다 목줄이 걸렸는지 아무도 알 수 없었지만, 아주.. 2023. 4. 11.
우물 안 진흙 속에서 움직이는 작은 동물들의 충격적인 모습 태국의 한 마을에서는 정말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끔찍한 일이 발생해 많은 사람들에게 슬픔과 기쁨을 동시에 주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일을 하러가던 남성은 근처 공사장 안쪽에서 희미하게 흐느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남성은 그 소리에 호기심이 생겨서 그곳으로 갔으며, 우물 속에서 나는 소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우물 안에 진흙더미 속에는 다섯 마리의 무언가가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남성은 주저하지 않고 재빨리 구조를 하기 위해서 우물 속으로 들어가서 한 마리씩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갓 태어났던 새끼 강아지들은 다행히 오랜 시간 진흙 속에 빠져 었있지만, 무사히 구조를 할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다섯 마리의 강아지는 몸이 좋지 않아 아마도 어미가 모두 버리고 갔을거라 추측을 .. 2023. 4. 11.
고아가 돼 죽을 뻔한 코뿔소가 의지하게 된 놀라운 정체 데이지라는 이쁜 이름을 가진 갓 태어난 아기 코뿔소는 밀렵 지역에서 구조가 되어 보호소 이송이 되었습니다. 처음 발견 당시 탯줄이 묶인 채 죽기 직전의 상태였습니다. 보호소에 도착한 데이지는 집중 치료를 받기 시작했으며, 보호소 직원들은 몇 주동 안의 노력으로 건강을 되찾고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데이지가 보호소에 도착하기 몇 주전에 아기 얼룩말이 먼저 와있었습니다. 보호소 적응을 마칠 무렵 데이지가 들어왔고, 그를 얼룩말은 격하게 반겨주었다고 합니다. 둘은 같이 있는 시간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장난기 많은 친구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둘은 서로를 아껴주며 함께 장난을 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둘의 모습은 sns를 통해서 수시로 공유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코뿔소와 얼룩말은 매우 상냥하고 서로.. 2023. 3. 31.
보호소에 개와 염소가 함께 있으면 생기는 놀라운 일 동물들은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도 우리가 알 수 없는 유대감으로 소통을 하고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기 때문에 우리의 시점에서 놀라운 모습이 종종 보이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예상하지 못한 조합은 어디서든 화제가 되곤 하는데요, 보호소에 함께 있는 염소와 개는 떼려야 땔 수 없는 유대감을 형성한 주인공들입니다. 이 둘은 함께 자고 나란히 음식을 먹으며 생활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훈련받지 않은 개는 염소와 있으면 공격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함께 있지 못하도록 하곤 합니다. 하지만, 개는 훈련을 받은 적이 없는 정말 이례적인 사례라고 하는데요, 이런 둘의 다정한 모습에 함께 두기로 유지를 하였고, 함께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을 모집하였습니다. 결국 구조 단체가 나서서 둘을 데려가겠다고 제안을 하였고, 둘은 새.. 2023. 3. 31.
마당 앞을 헤매는 굶주린 유기견을 구한 부부의 이야기 젊은 부부는 살고 있는 집 앞마당을 지나가고 있는 심각하게 쇠약한 상태 개 한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처음 모습을 본 부부는 굶주린 동물을 사슴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구조대에게 즉시 연락을 했으며, 개는 바로 발견을 해서 구조를 하였습니다. 심각하게 마른 상태였지만, 사람을 믿고 따르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 발견했던 부부는 유기견에게 마음이 가기 시작하였고, 급히 병원으로 구조대와 함께 옮겼고, 병을 치료해 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급속도록 증가하는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개의 상황을 알리고 모금 행사를 진행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부부는 치료에 집중을 하였고, 개는 천천히 살이 찌기 시작하고, 집에 있는 다른 친구와 적응을 하면서 점점 회복을 하였습니다. .. 2023. 3. 30.
메이저리그에서 홈런 공을 잘 잡기로 유명한 강아지 강아지들은 공을 던지면 입으로 잡아서 가져오는 놀이를 좋아하며 타고난 반응 속도를 가지고 있어 산책 시 필수 놀이코스로 유명합니다. 최근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타고난 반응 속도를 증명한 개가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외야 잔디석으로 날아온 홈런공을 누구보다 빠르게 잡았기 때문입니다. 경기 중 다저스의 선수가 홈런을 쳐서 왼쪽 담장을 넘어 관중 석으로 들어갔으며, 현장 팬들은 재빨리 공을 잡으려고 애를 썼지만, 공의 주인공은 개가 되었습니다. 유니폼에 k-9 이라고 적힌 옷을 입은 주인은 환호를 하며 개의 입에서 공을 빼내 위로 들고 즐거워 하는 모습이 화면에 담겼습니다. 해설자들은 그 모습을 본 것을 믿을 수 없어 '개가 저걸 잡았나요?' 라는 멘트를 날렸다고 하는데요, 이런 모습은 야구경기 중 .. 2023. 3. 30.
쓰레기 줍는 개로 인해 지역 사회가 깔끔하게 유지 보수가 되는 마을 쓰레기 줍는 개로 유명한 보더콜리 트리니는 매일 자신이 산책하는 길에 있는 쓰레기를 깔끔하게 치우기로 유명합니다. 이 강아지는 5살의 트리니가 1년 전부터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주인은 훈련을 통해서 긍정적인 사고 강화와 간식 보상을 통해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훈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책을 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쓰레기를 발견하고 쓰레기통에 버리면 보상을 하는 방식은 트리니에게 이제는 일종의 게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산책을 하는 동안 정말 많은 양의 쓰레기를 줍는다고 하는데요, 주변에 버릴 통이 없으면 주인은 쓰레기를 한가득 들고 다닌다고 합니다. 이러한 트리니의 영리한 모습은 지역 주민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트리니가 지나갈 때 옆에서 박수를 치며 응원을 해준다고 합니.. 2023. 3. 29.
발이 거꾸로 달린 상태로 태어난 강아지, 수술 중 그만... 미국의 한 마을에는 밀라라는 이제 7주 된 작은 강아지의 슬픈 이야기를 애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밀라는 양쪽 팔꿈치가 탈구된 상태로 태어났고 이로 인해서 발이 거꾸로 향한 상태로 지내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구조대는 교정 수술을 하여, 밀라의 상태를 바로 잡아주려고 하였지만, 안타깝게도 밀라는 수술 중 심장마비로 사망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관련된 단체에서는 sns를 통해서 밀라의 슬픈 사연을 전했으며 많은 이들이 애도의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구조대에 의해 밀라가 구조 당시 함께 있던 형제는 비슷한 상태였으며 한쪽 다리만 있었다고 합니다. 밀라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이전에도 이와 동일한 일이 있었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었던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과도 동일할 것이라고 믿었다고 하는데.. 2023. 3. 29.
폭우 속에서 낭만을 즐기고 있는 남성과 강아지 갑작스럽게 폭우가 올 경우에는 근처 비를 피할 수 있는 실내에 들어가서 잠시 비를 피하거나 폭우가 지나간 뒤 움직이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여기 영상 속 주인공들은 폭우로 인해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 서로를 끌어 안고 밖을 보며 낭만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이 되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7초짜리 짧은 영상 속에는 남편과 귀여운 골드레트리버가 서로를 감싸고 문 앞에 앉아 비를 바라보며 있는데요, 남성이 입은 상의가 개의 털 색과 비슷하여 마치 커플 옷을 입은 착각을 하게 해 줍니다. 또한, 지긋히 허리를 감싸주는 모습은 로맨틱해 보이기도 합니다. 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며, 폭풍우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영상은 종료가 됩니다. 아마 둘은 말을 하지 않아도 밖으로 나가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못 나.. 2023.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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