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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상태로 방치가 되고 안락사 직전에
구출이 되어 이제는 안전한 집에서 두 번째
삶을 살고 있는 개가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머리에 큰 혹을 가지고 있는 이 개는 유니콘
이라는 별명과 함께 지금은 건강한 모습으로
딸기라는 이쁜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 구조 당시 머리에는 두 개의 큰 혹이
있었으며, 피부 건강 상태는 최악이였으며
그냥 '방치' 상태였다고 합니다. 병원 검사
결과 머리에 생긴 혹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치료가 미쳐 되지 않은 오래된 상처라고
합니다.
그러나 제거를 할 경우 뇌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술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머리에 있는 혹으로 인해 새로운 별명이
생긴 유니콘 개 딸기는 sns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짧은 시간내에
보금자리를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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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개, 소파 밑에 숨어있는 독성이 있는 뱀으로부터 주인을 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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