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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사진작가
옆에 예상치 못한 조수가 등장해서 이를
보는 많은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알제리의 사진작가 아이사는 알제리 최초의
사립 동물원을 설립한 유명한 일가의
가족으로 유명하며, 6개의 동물원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사는 야생에서 사자 사진을 찍으려고
준비를 하던 중 자신의 집 뒤뜰에서 태어난
친근한 새끼 사자를 동반자로 데려가기로
하였습니다.
함께 현장으로 나간 새끼 사자는 모든게
처음이었기 때문에 사진작가의 의자에
앉아서 모든 것을 관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진 작가의 조카는 이런 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이 모습은 sns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다고 합니다.
90년대 언론 사진작가로 시작한 오랜 경력
보유를 하고 있는 그는 현재 사진작가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sns는 물론 다양한 전문과들과
대화를 통해서 우리가 누리는 풍경과
생물의 다양성은 경외감을 느끼게 하기에
이 유산은 보호받을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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