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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마을에는 밀라라는 이제 7주 된
작은 강아지의 슬픈 이야기를 애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밀라는 양쪽 팔꿈치가 탈구된 상태로
태어났고 이로 인해서 발이 거꾸로 향한
상태로 지내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구조대는 교정 수술을 하여, 밀라의 상태를
바로 잡아주려고 하였지만, 안타깝게도
밀라는 수술 중 심장마비로 사망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관련된 단체에서는 sns를 통해서
밀라의 슬픈 사연을 전했으며 많은 이들이
애도의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구조대에 의해 밀라가 구조 당시 함께
있던 형제는 비슷한 상태였으며 한쪽
다리만 있었다고 합니다.
밀라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이전에도 이와
동일한 일이 있었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었던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과도 동일할 것이라고 믿었다고
하는데요, 보호팀과 수의사는 밀라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도
밀라는 다시 눈을 뜨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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