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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의 한 마을에서는 선로에
목 줄이 박혀 있는 상태로 위험할 뻔한
순간을 기다리던 강아지가 극적으로
구조가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트랙의 기적'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하였는데요, 선로에 묶인 개에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을 하였습니다.
그곳에는 선로를 탈출하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는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지쳐서
쓰러져있는 개를 구출하기 위해 천천히
다가가서 빠르게 구조를 하는데 성공
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기차가 선로로 다가오기
바로 전에 구조를 할 수가 있었는데요,
경찰관이 도착하지 않았다면, 개는 분명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을 것입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철로에 박았는지,
아니면 그 곳을 지나가다 목줄이 걸렸는지
아무도 알 수 없었지만, 아주 큰 비극은
피할 수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동물 관리 팀에서는 개의 이름을 럭키로
지정해 줬으며, 입양을 하기 전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sns에
공유가 되며 많은 누리꾼의 응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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