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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는 개로 유명한 보더콜리 트리니는
매일 자신이 산책하는 길에 있는 쓰레기를
깔끔하게 치우기로 유명합니다.
이 강아지는 5살의 트리니가 1년 전부터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주인은
훈련을 통해서 긍정적인 사고 강화와 간식
보상을 통해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훈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책을 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쓰레기를
발견하고 쓰레기통에 버리면 보상을 하는
방식은 트리니에게 이제는 일종의 게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산책을 하는 동안 정말 많은 양의
쓰레기를 줍는다고 하는데요, 주변에 버릴
통이 없으면 주인은 쓰레기를 한가득 들고
다닌다고 합니다.
이러한 트리니의 영리한 모습은 지역 주민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트리니가
지나갈 때 옆에서 박수를 치며 응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선한 영향력은 지역 사회가
깔끔하게 유지 보수가 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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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에게 간식을 먼저 주세요, 애원하는 찰나의 강아지
얼어붙은 호수에서 이것을 가지고 놀고 있는 독수리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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