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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한 마을에서는 정말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끔찍한 일이 발생해
많은 사람들에게 슬픔과 기쁨을
동시에 주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일을 하러가던 남성은 근처 공사장
안쪽에서 희미하게 흐느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남성은 그 소리에 호기심이 생겨서
그곳으로 갔으며, 우물 속에서 나는
소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우물 안에 진흙더미
속에는 다섯 마리의 무언가가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남성은 주저하지 않고 재빨리 구조를
하기 위해서 우물 속으로 들어가서
한 마리씩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갓 태어났던 새끼 강아지들은 다행히
오랜 시간 진흙 속에 빠져 었있지만,
무사히 구조를 할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다섯 마리의 강아지는 몸이 좋지 않아
아마도 어미가 모두 버리고 갔을거라
추측을 한다고 하는데요, 주변에서
어미를 찾지 못했기에 남성은 귀여운
다섯 마리의 강아지를 입양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끔찍한 사고로 남을 수 있던 순간
호기심에 이끌려 갔던 남성에게는
커다란 인연이 다가오는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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