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69 버거킹 앞에 충격적인 내용의 편지와 함께 버려진 강아지 미국의 한 마을에 있는 버거킹 앞에서 쪽지와 함께 버려진 개가 주변 사람들에 도움을 받아서 주인이 다시 오기를 기다리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sns에 공유한 내용에 따르면 킹이라는 이름을 가진 개는 마을 버거킹 벽 쪽에 쪽지와 함께 묶여 있었습니다. 쪽지 내용과 사진은 함께 공개가 되어 주인을 찾고 있는데요, 쪽지 속 내용은 '안녕하세요, 저는 킹입니다. 저는 정말 좋은 개이며, 포옹하고 키스를 해요'라고 작성이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동물보호소에서는 킹의 가족을 찾아서 다시 데려가길 권유했지만, 집 안에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한 후 이사를 가게 되는 상황에서 가족에 의해 버려졌다고 했습니다. 그리곤 킹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과 간식, 평소 좋아하던 모든 음식을 보호소로 가지고 왔습니다. 하지만 킹.. 2023. 3. 7. 자신의 일과를 친구들과 sns로 공유하는 고양이 다른 고양이들과 조금은 다른 취미를 가지고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충전된 핸드폰을 본인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지만 보여줄 생각을 안 하네요. 분명 다른 고양이 친구들과 sns을 하는 인싸의 고양이입니다. 정말로 핸드폰을 볼 수 있는 건지 집사는 너무 신기해 그 모습을 다른 핸드폰에 담기로 하는데요. 사진을 찍고 보니 옥에 티가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핸드폰을 거꾸로 잡고 있는데요. 아마도 집사가 누워서 하는 핸드폰의 모습을 보면서 고양이도 집사처럼 누워서 핸드폰을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 하지만 거꾸로 핸드폰을 잡았던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제대로 핸드폰을 잡으면 집사도 만족할만한 웃음과 미소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 2023. 3. 6. 2년 동안 개인줄 알고 키운 '이 동물'의 황당한 정체 중국의 한 가족이 2년이 넘는 시간동안 키우던 사랑스러운 털복숭이 '강아지'가 애완견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가족은 다른 지역 여행을 갔다가 그 곳에서 강아지라 믿고 분양을 받아서 집에서 키우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2년 후 강아지는 무려 114kg 넘는 덩치로 성장을 했으며, 네 발이 아닌 두 발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가족은 의심을 하기 시작했고, 확인 결과 멸종 위기에 처한 반달가슴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추가로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하루에 과일 한 상자와 국수 두 통을 먹어 치우는 등의 놀라운 식욕에 충격을 받았었다고 하며, 커가면서 점점 곰처럼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야생동물 개인 사육이 불법인 것을 알고 가족은 당국에 신.. 2023. 3. 6. 제발 저에게 간식을 먼저 주세요, 애원하는 찰나의 강아지 다 같이 산책을 나온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항상 강아지들은 선의의 경쟁을 하는데요. 묘한 신경전들이 매일 있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산책하는도 중 간식을 줄차례인데요. 그중에서 간절한 강아지도 있고, 그렇게 해봤자 간식을 순서대로 주는걸 알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게 바로 간식을 더 많이 먹었던 경력에서 나오는 게 아닌가요 :) 하지만 한 강아지는 포기를 하지 않은 채 두 발을 모으면서 애원을 하는 강아지. 과연 그 애원이 주인한테 통했을까요? 한순간에 규칙이 무너지는 건지, 그래도 규칙을 지켜야 한다며 주인이 순서대로 간식을 줄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보다 더 많은 동물짤을 받아보시려면 심쿵어택(인포어펫) 포스트 구독하기 ! 페이스북도 구독 하기!! 요가 중독인 주인을 따라다니면서 생긴 일 요가 중독.. 2023. 3. 5. 도박에 빠져서 더운 여름 입을 테이프로 감은 상태로 차에 개를 두고 간 주인 지난여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도박에 빠진 주인이 뜨거운 여름 차 안에 개를 방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주인은 개가 짖는 것을 의식해서 인지 청테이프로 입을 막은 상태로 차 안에 두고 도박을 하러 갔었습니다. 26도가 넘는 날씨에 차 안은 환기가 전혀 되지 않은 상태로 20분 이상 지나면, 10도 이상 급속하게 올라가고 안에 갇혀 있는 개나 어린 아이들에게는 아주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무사히 개는 구조가 되었으며, 의도적인 학대로 판단한 경찰은 개의 주인을 현장 체포를 하였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개는 차 안에서 에어컨, 물, 음식 없이 거의 2시간 동안 방치가 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구조 당시 열사병 증상을 보였던 어린 허스키는 살아있던 것이 기적이였으며, 물과 함께 시원한 공간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2023. 3. 5. 지진 3주 만에 갇힌 개를 구조한 터키 구조대 터키의 구조 대원들은 지난달 규모 7.8의 치명적인 지진이 발생한 지 3주 만에 터키 남부의 무너진 건물에서 생존해 있던 개를 구조했다고 언론을 통해서 보도를 했습니다. 이날 구조 현장이 담긴 영상에는 두개에 콘크리트 벽사이에 웅크리고 있는 개를 발견하고 조심히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유인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세상으로 다시 나온 개는 구조대의 품에 안겨서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영상 속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구조 대원들은 지진으로 인해 무너진 잔해 속에서 사람 뿐만 아니라 건물 속 수백 마리의 고양이, 개, 토끼, 새 등을 구조를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수의사도 현장에서 다친 동물들을 치료하고 돌봐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지진으로 수만 명이 사망하였고, 많은 건물이 무너졌지만 구조 대원들의 끝없는.. 2023. 3. 4. 호수에 빠진 아기 사슴을 구하기 위해 뛰어 들어간 개 용기 있는 개가 호수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는 아기 사슴을 구하는 모습을 보트로 호수를 지나가던 시민에 카메라에 포착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아기 사슴이 호수에 빠졌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분명한 건 아침에 어디로 갔는지 행방을 모르던 자신의 개가 사슴을 구하기 위해 옆에서 구조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 였습니다. 멋진 개 할리는 사슴이 안전하게 해안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줬으며, 땅 위에 올라온 후에도 아기 사슴을 혼자 두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슴의 어미가 올때까지 옆에서 핥아주며 돌봐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미와 함께 아기 사슴은 돌아갔습니다. 다음날 할리는 밖에서 아기 사슴이 우는 소리에 반응하고 그쪽으로 이동을 했으며 그곳에는 어미와 새끼 사슴이 감사의 인사를 하기 위해 와서 코를 맞댄 후에 다시 돌아.. 2023. 3. 4. 9년 동안 실종되었던 고양이 드디어 주인과 재회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는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지만, 간혹 수 년간 떨어져 있다가 재회하는 뉴스가 종종 보이기에 반대로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은 있습니다. 최근 9년 동안 실종된 고양이 파이퍼가 주인과 재회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에 한 경찰서에서는 실종 관련 내용을 sns에 공유를 하였고, 지역 주민이 현관에서 떠나지 않는 길고양이를 발견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고양이를 보호소로 옮겼으며, 수의사는 마이크로칩 스캔을 했고 놀랍게도 몸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주인에게 연락했고 무려 9년 동안 실종 상태였다는 것을 듣고 수의사는 놀랐다고 합니다. 오랜 기간 찾지 못해 칩 속 정보에는 사망 처리가 되어 있었지만, 기적적으로 다시 재회할 수가 있게.. 2023. 3. 3. 하반신 마비 강아지 그리고 비를 좋아하는 강아지를 사랑하는 주인의 이야기 브라질에 살고 있는 엘빈이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는 비 오는 날 야외에서 비를 맞으며 주인과 함께 고여있는 물에서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뇌졸중으로 인해 하반신 마비가 와서 더 이상 이전처럼 밖에서 비를 맞으며 놀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엘빈의 주인은 움직임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비가 오는날 강아지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엘빈의 주인 산토스는 자신의 sns에 같이 비 속에서 놀다가 땅에 쓰러지는 엘빈을 비를 즐길 수 있도록 재빨리 다가가 일으켜주는 모습을 공유하기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꾸준한 마사지를 통해서 엘빈이 조금이라도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옆에서 힘을 쓰고 있는데요, 산토스처럼 많은 주인들이 반려동물을 소중히 여기.. 2023. 3. 3. 자신을 랩독이라 믿고 있는 79kg의 귀여운 강아지 유럽의 왕실이나 귀족 초상화에 나오는 무릎 위에 편안하게 앉아있는 작은 강아지들을 보통 랩독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자신이 랩독이라 생각을 하고 언제나 주인에 무릎 위에 올라가기 위해 끝없이 시도하는 그레이트데인 커널이 있습니다. 몸무게 79kg의 커널은 엄마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서 하루가 시작하기 전 자신을 안아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아침에 안아주지 않으면 커널은 소파에 앉아서 계속 투덜되고 있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사랑과 관심 그리고 포옹을 원하는 개입니다. 안기는 것을 좋아하는 개지만, 주인의 에너지를 읽을 수 있는 민감하고 매우 총명한 개입니다. 감수성이 풍부한 커널은 엄마와 함께 어린 환자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 견으로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애교 넘치고 많은 사람들에 사랑을 받.. 2023. 3. 2. 수백 명의 실종자를 찾고 범죄자를 추적했던 경찰 견이 사망했습니다. 뉴저지의 한 경찰서에서는 오랜 기간 신뢰를 받으며 강력한 후각을 이용하여 다양한 활약을 하던 경찰 견 레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레미는 후각을 이용해서 어린이와 치매 환자를 포함한 실종자를 찾고 범죄자도 찾는데 매우 큰 활약을 했던 경찰서 일원으로 파트너 형사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였습니다. 하지만, 레미는 전이성 췌장암 진단을 받고 그 주 일요일 이른 아침 파트너 니콜스의 품에 안겨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슬픈 소식은 sns를 통해 공유가 되었으며, 파트너인 니콜스는 레미에 대한 깊은 애정과 슬픔 그리고 끝없는 그리움을 글로 표현을 했습니다. 5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마을에 많은 사람들에게 헌신하며 자신에 임무에 충실했던 레미, 하늘에서는 편안하게 즐기면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보다 더 많은 동물짤을.. 2023. 3. 2. 눈보라 속에서 나무에 묶인 상태로 발견된 얼어붙은 개 미국 서부에 있는 유타의 한 동물 보호소에서는 눈보라가 날리는 추운 날씨 밖에 묶어두어 그대로 얼어 있는 개를 발견하고 사진을 공유하는 슬픈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사진 속 개는 나무에 묶인 상태로 추운 날씨에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었으며 몸이 얼어 서 있던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동물 보호소에서는 추운 겨울 강아지 산책에 주의를 해달라는 당부의 글과 함께 sns에 글을 게시했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개의 상태에 대한 걱정과 함께 추운 날 밖에 묶어둔 주인을 찾아서 처벌을 해야한다는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구조된 개는 따뜻한 곳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은 없었다고 합니다. 동물 보호소에서는 위험에 노출이 되거나 물이 없이 묶어두는 것은 범죄라며 개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의.. 2023. 3. 1. 집에 묶인 상태로 버려진 유기견을 구한 4명에 용사들 이사가고 사람이 살지 않는 집 뒷마당에 홀로 끈에 묶여진 상태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로 버려져 있던 개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곳에 있었기 때문에 집 가까이 가지 않으면 묶여 있던 개는 그 자리에서 생을 마감할 수가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개를 발견한 4명의 소년은 바로 주저하지 않고 그 곳에서 구출을 하였으며 체온 유지를 위해 겨울 코트로 개를 감쌌고, 집으로 데려가 물과 음식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개의 이름을 스파클이라 부르기로 하였으며, 구조 이야기를 들은 남성이 피부병 검사를 위해 수의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이후 보호소로 이동한 스파클은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 후 새로운 가족 품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파클을 구조한 4명의 용사들은 이.. 2023. 3. 1. 잔인한 방법으로 강아지를 끌고 다녔지만 체포되지 않은 여성 주변에서 개가 학대당하는 모습을 보면 신고를 통해 구조를 받기를 기다리는 방법도 있지만, 적당한 제지를 통해서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미국에 한 지역에는 최근 자신에 차로 난폭하게 강아지를 끌고 가는 장면이 목격이 되었으며, cctv로 이 모습을 확인 신고를 하였습니다. 붉은 색 목줄을 하고 있는 강아지는 아무런 저항을 하지 못하고 질질 끌려서 차 안으로 던져졌으며, 강아지가 낑낑되는 소리가 차에서 계속 들렸다고 합니다. 대낮에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 강아지는 학대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여성은 동네에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20대 후반 30대로 초반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cctv와 많은 목격자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아직 이 여성을 체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해당 영상은 모.. 2023. 2. 28. 작은 시골 마을에서 마약을 모조리 찾아낸 경찰 탐지견 경찰 탐지견이 영국에 한 시골 마을에서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어 많은 누리꾼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코카인과 대마초 그리고 불법 자금을 자신이 가진 뛰어난 후각을 이용해서 숨겨진 곳을 모조리 찾아내고 모든 것을 압수하는데 큰 공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올 해로 세 살이 된 경찰견 로디는 천장에 숨겨둔 현금과 마약을 찾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분배에 사용한 저울과 전화기 등 범죄에 활용이 된 것을을 압수하는 과정에도 참여를 하였다고 합니다. 사건 현장을 수색을 하며, 현장에 있던 범인도 함께 검거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냄새를 맡고 정확한 위치를 찾아낸 경찰견 로디의 활약은 계속된다고 합니다. 국내도 마약 등의 문제로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영국의 로디와 같은 훌륭한 경.. 2023. 2. 28. 텅 빈 주차장에 홀로 남겨진 눈이 매력적인 강아지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텅 빈 주차장에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스스로 돌볼 수 없는 강아지가 버려지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강아지는 종이 박스 안에 넣어진 상태로 늦은 시간 누군가에 의해서 버려지게 되었고, 동물을 사랑하는 여성에 의해 운이 좋게 구조가 되었습니다. 처음 발견 당시 몸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여성은 바로 수의사에게 데려가서 검사를 받았으며, 집으로 데려와 건강을 되찾도록 간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뼈가 보일 정도로 메말라 있던 강아지는 여성이 포기하지 않고 사랑과 보살핌, 관심 그리고 치료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3주가 지난 후 강아지는 자신의 공간에서 나오기 시작하였고, 마침내 안전 그리고 행복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아픈 상태로 버려졌던 강아지는 이제 완전히 회복이 되어 .. 2023. 2. 27. 두꺼운 털을 가진 길거리의 개의 털을 정리해 주면 생기는 놀라운 변화 오랜 기간 길거리에 방치가 되어 두꺼운 털이 온 몸을 감싸고 있던 강아지는 어느 동물 구조자에 의해 구조가 되었습니다. 세르비아에 동물 구조자는 개를 처음 발견했을 당시 나무 조각처럼 보일 정도로 좋지 않은 상태로 누구에 보호도 받지 못한 상태로 길거리에 있었다고 합니다. 구조 후 가장 먼저 무거운 털을 제거하는 일이 우선이 되었으며, 털을 완전히 깎는 몇 시간 동안 강아지의 얼굴을 확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모든 이발이 끝나고 강아지의 얼굴과 몸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구조 뒤 구조원이 산책을 유도하였는데 너무나 성격이 좋은 강아지는 친근함 표현과 함께 옆에서 같이 걷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모습은 영상으로 공유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데요, 하루 빨리 좋은 주인을 만나기를 응원합니.. 2023. 2. 27. 강아지가 멜빵바지를 입으면 안 되는 치명적인 이유 산책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한참을 안 나오고 앉아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매너를 위한 기저귀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너무 귀여운 강아지인데 본인이 너무 쑥스러웠는지 주져 앉고 말았습니다. 그 모습을 본 주인은 패셔니스타로 만들어주기 위해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하네요. 그것은 바로 기저귀를 연결해 주는 멜빵바지로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한순간에 치명적인 강아지로 변신할 수 있었던 강아지 그 모습을 본 후 자기도 맘에 들었는지 동그래진 눈으로 주인을 쳐다보았다고 합니다. 이제 당당해진 모습으로 산책도 나갈 수 있을듯한 표정도 함께 주인도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합니다. 멜빵바지가 유행이 될 수 있을지 자그마한 희망을 가지게 해주는 치명적인 강아지의.. 2023. 2. 26. 구조견과 친구가 된 후 놀라운 변화가 생긴 아픈 송아지 도살장에서 어미를 잃고 난 후 폐렴으로 몸이 약한 송아지가 있습니다. 동물 보호 단체에서는 송아지를 구조해서 회복을 도우기 시작했습니다. 송아지가 회복을 하는 과정에서 둘도 없는 뜻밖에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폐렴은 환경이 중요했기 때문에 치유가 되는 동안 에어컨이 있는 집에서 머물게 했습니다. 그곳에는 구조를 함께 도와주는 강아지 스카이가 있었습니다. 둘은 만나자마자 바로 친구가 되었으며, 옆에 붙어있기 시작했습니다. 아픈 송아지를 보살펴주며 회복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은 의지가 되게 해줬으며, 송아지는 건강을 찾아가면서 더욱 둘의 유대감은 강해지기 시작 했습니다. 함께 있는 동안 구조견답게 다른 소들과 적응을 할때 옆에서 항상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점점 몸을 회복하며 성장하는 송아지는.. 2023. 2. 26. 차 주인 몰래 타이어를 제거하려는 장난꾸러기 카센터를 하고 있는 집사와 고양이가 있습니다. 하루도 안 시끄러운 날이 없을 정도로 정신없는 카센터는 고양이도 저절로 카센터에 적응이 되어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항상 집사를 주의 깊게 보던 고양이가 어느 날 주인이 바퀴에 장비를 꽂아놓고 잠깐 자리를 비우고 있는 순간 장난꾸러기 고양이는 결심한 듯 집사가 꽂아두고 간 장비를 호기심 있게 쳐다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호기심에 못 이겨 집사가 돌아오기 전에 해보고 싶어 잡는 순간 집사에 의해 검거되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저렇게 잡아볼 수 있었는지 고양이도 사람들처럼 흉내를 낼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흉내 낼 수 있다는 자체가 신기할 정도입니다. 다른 고양이들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면 우리 장난꾸러기 고양이는 집사가 일하는 카센터가 주 놀이.. 2023. 2. 25. 이전 1 2 3 4 5 6 7 ··· 2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