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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길거리에 방치가 되어 두꺼운
털이 온 몸을 감싸고 있던 강아지는 어느
동물 구조자에 의해 구조가 되었습니다.
세르비아에 동물 구조자는 개를 처음
발견했을 당시 나무 조각처럼 보일 정도로
좋지 않은 상태로 누구에 보호도 받지 못한
상태로 길거리에 있었다고 합니다.
구조 후 가장 먼저 무거운 털을 제거하는
일이 우선이 되었으며, 털을 완전히 깎는
몇 시간 동안 강아지의 얼굴을 확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모든 이발이 끝나고 강아지의 얼굴과 몸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구조 뒤 구조원이
산책을 유도하였는데 너무나 성격이 좋은
강아지는 친근함 표현과 함께 옆에서
같이 걷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모습은 영상으로 공유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데요, 하루 빨리
좋은 주인을 만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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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 [동물 이야기] - 닭 럭키와 훈훈한 우정을 나누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불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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