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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그 거스와 닭 럭키는 전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진한 우정을 나누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거스의 주인은 닭에 입양은 계획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처음 둘이 집에서
만나고 난 뒤 럭키는 경계 태세를
취하고 거스를 살펴보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거스가 자신을 쫓거나 다치게
하지 않을 거란 사실을 알게 된 후엔
바로 옆을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무리지어 다니기 좋아하는 닭의 습성이
거스에게는 자신과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 하다고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둘은
매일 함께 다니는 절친이 되었다고
합니다.
럭키는 거스가 하는 행동을 따라 한다고
합니다. 가끔 럭스를 보면 개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둘의 만남은 예상하지 못했지만, 둘의
우정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앞으로도 우정 변치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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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는 두 귀를 다친 강아지를 위해 사랑스러운 귀를 선물해 줬습니다.
친구야 나 여기 뒤에 있어.. 기다려도 움직이지 않는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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