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왕실이나 귀족 초상화에 나오는
무릎 위에 편안하게 앉아있는 작은
강아지들을 보통 랩독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자신이 랩독이라 생각을 하고
언제나 주인에 무릎 위에 올라가기 위해
끝없이 시도하는 그레이트데인 커널이
있습니다.
몸무게 79kg의 커널은 엄마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서 하루가 시작하기 전 자신을
안아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아침에 안아주지 않으면 커널은
소파에 앉아서 계속 투덜되고 있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사랑과 관심 그리고
포옹을 원하는 개입니다.
안기는 것을 좋아하는 개지만, 주인의
에너지를 읽을 수 있는 민감하고 매우
총명한 개입니다.

감수성이 풍부한 커널은 엄마와 함께
어린 환자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
견으로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애교 넘치고 많은 사람들에 사랑을
받는 커널은 sns를 통해서 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다 더 많은 동물짤을 받아보시려면
심쿵어택(인포어펫) 포스트 구독하기 !
페이스북도 구독 하기!!

똑같은 표정으로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 난리가 난 강아지
똑같은 표정으로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 난리가 난 강아지
반려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동물들이 주인을 닮았다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함께 있는 시간이 많이 있다 보니 주인의 미세한 행동도 따라하기 때문에 더욱더 그런 것 같습니다. sns에서 주인
inforpets.com
자연스러움에 음악을 듣는 착각을 하게 하는 강아지
매력적인 주인과 강아지가 있습니다. 산책을 나가고 난 후 강아지가 주인의 헤드셋을 탐내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인의 헤드셋이 탐이 났던 강아지는 자기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몸짓과 짖음으로
inforpets.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