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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이야기

자신을 랩독이라 믿고 있는 79kg의 귀여운 강아지

by 리뷰어남스 2023.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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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왕실이나 귀족 초상화에 나오는
무릎 위에 편안하게 앉아있는 작은 
강아지들을 보통 랩독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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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이 랩독이라 생각을 하고 
언제나 주인에 무릎 위에 올라가기 위해
끝없이 시도하는 그레이트데인 커널이
있습니다.

 

 


몸무게 79kg의 커널은 엄마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서 하루가 시작하기 전 자신을
안아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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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아침에 안아주지 않으면 커널은
소파에 앉아서 계속 투덜되고 있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사랑과 관심 그리고
포옹을 원하는 개입니다.

 

 


안기는 것을 좋아하는 개지만, 주인의 
에너지를 읽을 수 있는 민감하고 매우 
총명한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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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이 풍부한 커널은 엄마와 함께
어린 환자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
견으로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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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넘치고 많은 사람들에 사랑을 
받는 커널은 sns를 통해서 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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