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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왕실이나 귀족 초상화에 나오는
무릎 위에 편안하게 앉아있는 작은
강아지들을 보통 랩독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자신이 랩독이라 생각을 하고
언제나 주인에 무릎 위에 올라가기 위해
끝없이 시도하는 그레이트데인 커널이
있습니다.
몸무게 79kg의 커널은 엄마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서 하루가 시작하기 전 자신을
안아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아침에 안아주지 않으면 커널은
소파에 앉아서 계속 투덜되고 있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사랑과 관심 그리고
포옹을 원하는 개입니다.
안기는 것을 좋아하는 개지만, 주인의
에너지를 읽을 수 있는 민감하고 매우
총명한 개입니다.
감수성이 풍부한 커널은 엄마와 함께
어린 환자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
견으로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애교 넘치고 많은 사람들에 사랑을
받는 커널은 sns를 통해서 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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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표정으로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 난리가 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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