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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의 한 경찰서에서는 오랜 기간
신뢰를 받으며 강력한 후각을 이용하여
다양한 활약을 하던 경찰 견 레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레미는 후각을 이용해서 어린이와 치매
환자를 포함한 실종자를 찾고 범죄자도
찾는데 매우 큰 활약을 했던 경찰서
일원으로 파트너 형사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였습니다.
하지만, 레미는 전이성 췌장암 진단을
받고 그 주 일요일 이른 아침 파트너
니콜스의 품에 안겨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슬픈 소식은 sns를 통해 공유가 되었으며,
파트너인 니콜스는 레미에 대한 깊은
애정과 슬픔 그리고 끝없는 그리움을
글로 표현을 했습니다.
5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마을에 많은
사람들에게 헌신하며 자신에 임무에
충실했던 레미, 하늘에서는 편안하게
즐기면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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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동안 실종되었던 개, 아빠를 보자 꼬리가 멈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석양이 지는 돌 위에서 무언가 속삭이는 두 마리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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