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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터를 하고 있는 집사와 고양이가 있습니다.
하루도 안 시끄러운 날이 없을 정도로
정신없는 카센터는 고양이도 저절로
카센터에 적응이 되어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항상 집사를 주의 깊게 보던 고양이가
어느 날 주인이 바퀴에 장비를 꽂아놓고
잠깐 자리를 비우고 있는 순간
장난꾸러기 고양이는 결심한 듯
집사가 꽂아두고 간 장비를
호기심 있게 쳐다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호기심에 못 이겨
집사가 돌아오기 전에
해보고 싶어 잡는 순간
집사에 의해 검거되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저렇게 잡아볼 수 있었는지
고양이도 사람들처럼 흉내를
낼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흉내 낼 수 있다는 자체가
신기할 정도입니다.
다른 고양이들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면 우리 장난꾸러기 고양이는
집사가 일하는 카센터가
주 놀이터라고 합니다.
정말 능숙하게 되면 타이어를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지
흥미로우면서 궁금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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