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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많이 와
출근을 하는 주인을
걱정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신발장에 들어설 때면
걱정에 찬 모습으로 왔다 갔다 하는 강아지
그러다 곰곰이 생각한 후
주인이 올 때 맞춰
집 앞으로 우산을 가지고
나왔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을 본 주인은
웃음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그 이유는 비가 오면 장화를 신는 건
어떻게 알았는지
불편할 텐데 장화까지 신고 나오는
센스를 발휘한 강아지를 보니
기특하기도 하면서
웃음이 나왔다고 합니다.
비록 주인이 돌아올 때는 비가
안 오고 있었지만
주인을 생각하는 강아지의 마음이
얼마나 컸을지 이 모습만 봐도
느껴진다고 합니다.
주인을 생각해 주는 모습이
너무나 기특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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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없는 방에 감금되어 창밖을 바라보며 죽음을 기다리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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