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구해준 주인이 퇴근하기만을 기다리는 강아지

탄광 노동자인 피츠워터는 작업장
주변에서 떠돌아다니는 개를 한 마리
발견했습니다. 처음 발견 당시에는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러 번 개를 보며 남성은 버려진 것을
알게 되었으며, 집으로 데려오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입양과 함께 케이트는 자신을 입양한
주인이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차가
들어오는 진입로에서 한결같이
기다리고 있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인이 돌아왔을 때 오랜만에
만나 너무 반가운 모습으로 그를
반기며 좋아한다고 합니다.

버려지고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케이트와 이런 상황을 알고 조건 없는
입양 그리고 감사함을 보여주는 영상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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