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강아지 입양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해외에 한 여성은 자신의 생일까지
기다릴 수 없던 나머지 온라인으로 입양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보호소에서 세상 제일
불쌍한 표정과 모습을 하고 있는 강아지
사진 한 장을 보았고, 당장 자신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사진 속 강아지는 구조 후 항상 긴장하고
심한 벼룩 알레르기가 있어서 온몸의
털이 다 빠져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자신의 앞으로 올때마다 짖으며
공격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호소에서도 문제가 있는
강아지라 판단을 하고 안락사 이야기까지
나온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런 소식까지
접한 여성은 차로 6시간이나 걸리는 곳을
달려가서 강아지를 데리고 왔습니다.
입양이 된 강아지는 자신이 이제 더 이상
위험한 곳이 아닌 안전한 곳에 있다고
느낀 후에 놀라운 변화가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던 세상에서 가장 슬픈
모습을 하고 있던 강아지가 아닌 얼굴엔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강아지로 180도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입양 후 3주도 안되는 시간에 큰 변화가
생긴 모습에 입양을 한 여성은 보호소에
있는 모든 강아지들도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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