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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적적으로 8발의 총을 맞고도 살아나 메시아라는 이름을 얻은 강아지

by 리뷰어남스 2023.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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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동물 보호 단체에서는 다친
강아지를 병원에 데리고 갔을 때 앞으로
메시아라고 부르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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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강아지가 살아남은 그 자체가
기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동물
학대로 강아지는 얼굴을 포함, 온몸에
무려 8발의 총을 맞은 상태였습니다.

 

 


긴급 치료를 받기 시작한 메시아는 처음
발견 당시 피투성이 상태였으며, 총으로
인해 상당히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빈혈이 오기 시작했으며, 위장에 가스가
차는 위급한 상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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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발의 총알 중에 일부는 코와 목 그리고 
등 위쪽과 뒷다리를 관통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주요 동맥을 모두 빗나갔기에
기적적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메시아는 지금 병원에서 모금과 동시에 
회복을 하고 있으며,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학대한 사람을
추적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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