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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마일로는 늘 다니던 산책로
한 곳에서 심하게 다친 새를 발견
하였습니다. 다친 새는 분홍색 털의
앵무새였습니다.
보호자와 마일로는 다친 앵무새를
치료해 주기 위해 집으로 데려갔으며,
그 뒤로 마일로와 앵무새는 점점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등치가 차이가 많이 나지만,
유대감은 점점 깊어지기 시작했으며,
서로 껴안고 보살펴 주기
시작했습니다.
앵무새의 부상이 완전히 치유가 되고
이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일로가 슬피 우는 것을 모르는지
앵무새는 순식간에 날라서 집을
떠나갔습니다.
마일로는 그 뒤로 앵무새를 찾으려고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친한 친구와에 헤어지고
2주가 지난 뒤 집으로 앵무새 친구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제 둘은 어느 누구보다 넘치는
우정으로 앞으로 평생 함께 지낼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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