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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우울증이 있던 개는 다친 새를 구하고 친구가 되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by 리뷰어남스 2023.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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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마일로는 늘 다니던 산책로
한 곳에서 심하게 다친 새를 발견
하였습니다. 다친 새는 분홍색 털의
앵무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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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와 마일로는 다친 앵무새를 
치료해 주기 위해 집으로 데려갔으며,
그 뒤로 마일로와 앵무새는 점점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등치가 차이가 많이 나지만, 
유대감은 점점 깊어지기 시작했으며,
서로 껴안고 보살펴 주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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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의 부상이 완전히 치유가 되고
이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일로가 슬피 우는 것을 모르는지 
앵무새는 순식간에 날라서 집을 
떠나갔습니다.

 

 


마일로는 그 뒤로 앵무새를 찾으려고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친한 친구와에 헤어지고 
2주가 지난 뒤 집으로 앵무새 친구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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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둘은 어느 누구보다 넘치는 
우정으로 앞으로 평생 함께 지낼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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