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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한 가정집에서는 생전 처음 보는
강아지가 문 밖에서 가족들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겁이 많아 보이는 강아지는
가족들을 경계를 하였지만, 무언가 도움을
청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문 옆에 강아지가 쉴 수 있는 장소와 음식
그리고 물을 제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강아지는 다시 집으로 나타났고,
음식과 물 그리고 장소를 다시 제공을
받았습니다.
점점 강아지와 식구들은 친해지기 시작
하였지만, 여전히 집으로 들어올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전 주인에게서 상처가
아직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강아지 몸 속에는 마이크로칩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수의사에게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강아지가 자신들의 집으로 온
이유가 있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이제 공식적으로 가족이 되고 강아지는
절대 들어오지 않던 집 안쪽을 조금씩
들어오며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고,
얼마 지난 후 완전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과거의 상처로 인해 버림받고
슬퍼하는 강아지가 아닌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받는 강아지가 되었는데요,
하늘이 가족과 강아지를 연결해 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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