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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에 한 경찰서에서 동료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 경찰견 아이스
경관은 수사 중이었습니다.
해당 경찰서 sns에는 기소된 아이스의
머그샷을 공유하였으며, 이는 많은
누리꾼들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건 당일 동료 경찰관은 감옥 지원
요청을 잠시 갔었고 돌아왔을 때,
자신의 점심이 사라졌고 아이스가
무언가를 먹으며 휴게실을 떠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했습니다.
이런 사건이 퍼지면서 동료 경관들은
아이스를 변호하기 시작하였으며, 평소
우리 지역 사회에 잘 알려져 있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 누리꾼은 '정황상 증거인 거
같다 무죄로 보이지 않으나 무죄로
봐야 한다'라고 하였으며, 다른 사람은
'필요하다면 아이스의 공익 변호사가
되겠다, 치아가 맞지 않으면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서에서는 '대중이 유죄라고 믿지
않는다, 그렇기에 어떤 내부 징계나
형사 고발을 받지 않을거다' 라고 추가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경찰견 아이스는 태어난지 6개월이
되는 시점부터 10년 이상 일을 한
파트너라고 하는데요, 그 시간 동안
마약 수색, 차량 수색, 용의자 추적 등
다양한 사건 해결에 큰 도움을 준
경찰견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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