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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96키로를 걸어서 가족 품으로 돌아간 강아지 가족에 대한 향수병으로 2주동안 무려 62마일을 걸어서 돌아온 반려견이 있습니다. 이 강아지는 중국에 살고 있는 핑안이라는 이름의 골든 리트리버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겁게 하루하루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가족들은 집을 수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서 핑안이라는 강아지와 멀리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핑안은 가족들의 친구들과 안전하게 살게 할 예정이였습니다. 그 곳에서 공사가 진행이 되는 몇달 동안만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기를 바라며 가족들과 헤어졌습니다. 친구들과 있는 핑안은 필요한 모든 보살핌과 사랑을 받으면서 지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려견 골드리트리버 핑안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했다고 합니다. 보호소 생활을 4개월째 하던 핑안은 보호소에서 탈출을 하였다고 합니다. .. 2021. 9. 28.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악어" 등에 올라탄 74세 할머니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74세의 할머니는 악어의 입속에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반려견을 구했습니다. 평소 호수 아애로 산책을 좋아했기 때문에 그 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걸어다니고 있었습니다. 해가 질 무렵 할머니는 반려견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물가 쪽으로 막대기를 던진 후에 어두운 그림자를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그녀는 길이가 약 1.8 미터 인 악어임을 확인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포식자는 할머니의 반려견을 날카로운 입으로 물어 뜯는 데 1초도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순간 그 장면을 본 할머니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했습니다. 반려견을 구해야겠다는 본능과 위기 순간에 폭발한 아드레날린으로 74세 할머니는 악어 위에 올라탔습니다. 그 당시 할머니는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을.. 2021. 9. 27.
바닥에서 떨고 있는 강아지를 본 여성이 한 행동 카페에서 나온 손님은 바닥에 웅크린체 떨고 있는 강아지를 발견을 하였습니다. 모두가 무심하게 지나갔지만 이 손님은 그 자리에 서서 몇 초동안 생각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손님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스카프를 웅크리고 있는 강아지에게 덮어주었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강아지는 그런 온정을 느꼈는지 스카프 냄새를 맡고는 스카프 속으로 얼굴을 파뭍고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아마 그 손님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편하게 휴식을 취했을 것입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이 영상은 입소문을 타는 것은 일이 아니였습니다. 모두가 해당 영상에 나온 카페 손님의 친절에 감동했고 놀랐습니다. 해당 영상은 지역 전국에 뉴스로 소식이 전파가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선행을 배푼 손님의 신원도 알게 되었고 그녀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 2021. 9. 25.
익사 위기 순간 나타난 영웅 견 해변 가장 깊은 곳으로 빨려들어간 후 익사를 할 뻔안 아이를 구명조끼를 입은 개가 구하면서 소년의 영웅이 된 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호주에 위치한 노어룬가 항구 부근에서 있었던 일로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서 물놀이를 즐기던 어린 소년이 해변 깊은 곳까지 밀려 나가고 있었습니다. 영웅 견 맥스의 주인은 이를 발견을 하고 구조 요청을 한 후에 직접 구하기 위해 해변으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맥스의 주인이 물로 들어가기 전 맥스는 이미 그 소년을 향해서 수영을 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맥스의 몸에는 사람이 잡을 수 있는 손잡이가 있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던 상태였으며, 맥스의 주인은 소년에게 구명조끼에 손잡이를 잡고 해안가로 헤엄쳐 나오라고 했습니다. 맥스는 익사를 할 뻔한 소년을 구조하여 .. 2021. 9. 24.
현실판 톰과 제리가 있습니다. 톰과 제리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만화 속 톰과 제리는 서로 한 집에 살고 있는 애증의 관계로 톰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리를 잡으려고 하지만 때로는 누구보다도 친한 친구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사람의 손길로 키워지기 때문에 사냥을 할 필요가 없지만 본능은 그대로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먹잇감을 발견을 하면 죽이지는 않지만 가지고 노는 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쥐와 함께 마시는 재미있는 영상이 공개가 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주인은 부엌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알고보니 부엌에 쥐가 살고 있는 것을 확인을 하였고, 집에서 함께 지내는 반려묘 시몬이 사냥을 해줄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 2021. 9. 24.
얼음 공주보다 더 냉정한 표정의 댕댕이 강아지들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표정부터 억울한 표정까지 표현을 하면서 사람과 서로 공감대를 형성을 하고 지냅니다. 하지만 사진만 찍으면 같은 표정으로만 사진을 찍는 재미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인별그램 스타로 유명한 이 강아지는 단 3장의 사진만으로 모든 설명이 끝이나고 한순간에 스타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반려견이지만 그들의 표정까지 통제를 한다는 것은 고도의 훈련이 되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한데요, 서로 다른 장소에서 같은 표정과 같은 자세로만 찍는 모습이 마치 자신을 찍는 카메라에 대한 울렁증으로 인해서 표정이 경직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잘생긴 외모로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사진을 찍을때에는 보다 더 자.. 2021. 9. 24.
반려견을 2분 이상 밖에 두면 안되는 이유 해외 커뮤니티에 돌고 있는 짧은 영상이 즐거움을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은 반려견을 2분 이상 밖에 두었을때라는 제목의 약 15초 정도로 올라왔습니다. 영상을 찍은 주인공은 집에 창문을 번갈아가면서 보여주고 있는데요, 창문에는 여러마리의 반려견들이 일제히 촬영을 하는 주인공을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모든 반려견이 동일한 포즈로 한 곳만 바라보고 있는 것도 신기하지만, 정말 다양한 종류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 더 신기합니다. 보통 반려견들은 밖에 둘 경우 앞마당에서 서로 놀기 바쁘지만, 어쩐 일인지 영상 속의 강아지들은 집으로 들어오고 싶어하는 모습만 보이는데요, 정말 2분 만에 들어오고 싶어서 그런 것일까요? 영상을 직접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집에 털이 .. 2021. 9. 23.
기상케스터로 깜짝 출연한 강아지 뉴스는 정확성과 전문성이 필요한 방송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국내 그리고 해외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에 대한 정보만 확인만 할 뿐 더이상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방송에서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발생하였을 경우 그 어느 예능보다도 재미있는 사건이 되곤 합니다. 해외 뉴스 프로에서 기상캐스팅을 하던 중에 재미있는 사건이 발생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기상캐스터이자 기상학자인 앤서니와 그의 귀여운 강아지 스톰이 등장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스톰의 주인은 평소와 다름없이 일기 예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진지한 표정과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하며 딱딱한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전혀 알 수 없는 스톰은 간식을 받기 위해서 화면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앤서니는 자신의 강아지가 화면으로 들어.. 2021. 9. 17.
익사 직전에 강아지를 도운 친구 집안에 설치되어 있는 cctv 를 확인하던 중에 놀라운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 sns 로 널리 퍼져서 화제가 된 사건이 있습니다. 남아프리카에 수영장이 있는 저택에서 있었던 일로 수영장에 빠져서 익사 직전까지 갔던 강아지를 도와준 친구 강아지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구조를 했기 때문입니다. 올해 15세가 된 포메라니안은 야외 수영장 근처를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미끄러져 빠지게 되었습니다. 작은 강아지는 물에 뜨기 위해 애썻고 스스로 올라올 수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체력이 떨어지게 되어 익사를 할 수도 있는 순간 친구 강아지 제시는 위험을 감지하고 바로 구조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구조는 무려 34분 동안 진행이 되었습니다. 집안에 사람이 있었다면 단 1분이면 해결될 문제였지만,.. 2021. 9. 17.
백구 입주위에 고무바를 묶은 악마를 찾습니다. 비글을 포함한 실험 동물을 구조하는 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에는 충격적인 사진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상업용 두꺼운 고무줄을 오랫동안 백구의 입을 묶어 동물 학대로 추정되는 사진입니다. 전북 진안군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백구는 주둥이가 상업용 고무줄로 오랫동안 묶인 상태로 입안이 괴사가 될 상태까지 좋지 않는 상태로 방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비글구조네트워크에 따르면 백구는 공업용 고무바로 주둥이를 강하게 묶여있어서 입안이 괴사가 되었고 4주간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결과를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골반뼈가 보일 정도로 말랐고 순하디 순하며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며, 백구는 그동안 물 한모금도 마시지 못했는지 구조당시에 제보자분이 건내준 물을 허겁지겁 마셨다고 합니다. 백구가 마신 물은 입안에 .. 2021. 9. 16.
하반신 마비의 강아지가 이 것을 보고 기뻐합니다. 한마리의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 강아지는 이전 주인과 있을 때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 허리가 부러지게 되어서 뒷다리가 마비가 된 상태로 버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하반신이 마비가 된 강아지의 쾌활한 성격에 끌린 현재 주인이 입양을 하게 되었고 하반신이 마비가 되어 불편하지만 현재 주인은 다른 강아지들과 마찬가지로 한 가족으로 여기며 지내기 시작하였고, 재활을 통해서 불편하지만 앞다리로만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반신이 마비가 된 큰 부상을 입었지만 강아지는 집안에 있는 친구들과 놀고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하반신이 마비가 되어서 움직임이 상당히 제한이 되었으며, 이를 본 주인은 휠체어를 선물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체형에 맞는 맞춤 휠체어를 제작을 하였고 집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 2021. 9. 15.
고양이가 윙크를 한다면 "병원"에 "꼭" 가봐야 하는 이유 요즘 현대인들은 반려견 혹은 반려묘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가족으로 받아들여 입양을 해서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반려묘는 말을 잘 따르는 반려견에 비해 튕기는 맛(?)이 있어 사람을 집사로 만들어 버리는 매력 때문에 오늘날 많이들 입양하여 키우고 있는데요. 사랑스러운 아이들과의 본격적인 동거(?) 전에 사전 조사와 정보 등을 서치해서 훌륭한 집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고양이라는 동물 자체가 워낙 표정이 없기는 한데 한 쪽 눈을 살짝 감았다 뜨는 사람으로 치면 윙크 비슷한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고양이의 "윙크"는 두 눈을 서서히 감았다가 실눈을 뜨거나 감은 상태를 잠깐 유지하다가 뜨는 동작을 말합니다. 고양이가 두 눈을 꿈뻑꿈뻑 하는 모습은 신뢰를 하는 상대방에게 애.. 2021. 9. 15.
운전을 방해하는 개 때문에 그물을 설치하자.. 반려 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은 햇살이 좋은 주말엔 반려동물과 함께 멀리 여행을 떠나곤 합니다. 처음에는 자동차에 대한 두려움이 크지만 자주 이용을 하다보면 반려 동물들도 탑승과 여행을 즐기는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 속 가족들은 자동차 여행이 순탄치 않다는 것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운전을 위해서 뒷자석의 개가 앞으로 나오지 못하게 그물망을 설치를 하였습니다. 설치한 그물망은 개의 장난끼를 막을 수는 없었는데요, 사진 속에 개는 그물망을 뚫고 앞좌석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자신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게 나온다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 앞좌석을 너무나 가고 싶어서 그런 것인지 설치가 되어 있는 그물망이 장난감으로 보여서 그랬는지 속마음은 아무도.. 2021. 9. 14.
독성이 있는 파충류로부터 형제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개 호주에서 살고 있는 다섯살짜리 강아지가 독을 지니고 있는 갈색 뱀으로부터 5개월 된 강아지를 보호한 사실이 퍼지면서 많은 감동과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강아지의 집 주인은 당시 뒤뜰에서 갈색 뱀에게 물렸다고 합니다. 다행이 집에 있던 주인은 개가 물린 후 독이 퍼진다는 징후를 감지를 하고 인근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뱀에게 공격을 당했을 당시 같이 있던 강아지 두마리를 데리고 급하게 이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수의사는 5살짜리 개는 뱀에게 여러번 물렸지만, 5개월 된 강아지는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하며, 자신의 동생을 지키기 위해서 뱀하고 싸운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위독한 상태로 급하게 동물병원으로 와서 해독제를 맞았으며, 수의사는 지속적으로 개의 건강 상태를 확인을 하고 있다고 합.. 2021. 9. 13.
9미터 구덩이 아래에서 2주동안 생존한 개 해외에 한 탐험가는 동굴을 탐함하던 중에 동굴에 있는 30피트 정도 되는 구덩이 바닥에서 생명을 발견하였습니다. 탐험가는 바로 동물 구조대에 신고를 하고 구덩이 아래 있던 개를 구출하였습니다. 개를 구조한 단체에서는 개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다가 동굴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판단을 하였고, 거북이 껍질에 떨어지는 빗물을 마시면서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또한 개의 상태를 봐서는 최소 2주 동안 동굴 구덩이 아래 있었을 거라고 판단을 하였으며 실제로도 많은 체중이 감소되고 뼈만 남을정도로 쇠약해져 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구조가 된 뒤로 다행이 회복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 사건이 sns 와 뉴스를 통해서 전파라 되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 개의 주인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옛 여인과의 사진을 보며 눈물을 .. 2021. 9. 10.
옛 여인과의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고양이 여기 아주 재미있는 사진 한장이 있습니다. 두 눈이 빨갛게 충혈이 된 상태로 무언가를 바라보는 고양이 입니다. 주인이 입혀준거 같은 후두티가 잘 어울리는데 왜 저리 슬픈 표정을 하고 있을까요. 여기 또 다른 사진 한장이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고양이 두마리가 다정하게 서로에게 기대어 있는 사진인데요, 그 어느 커플보다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두장은 각각의 사진이 아닌 하나의 사진입니다. 처음에 보셨던 슬픈 고양이는 옛날 연인과의 사진을 보고 울고 있는 한장의 사진으로 보는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진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마치 나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세상 어느 고양이보다 슬픈 눈을 하고 있구나.", "이게 진짜일리가 없어", "정교한 합성에 불가하다.", .. 2021. 9. 10.
230마일 여행 후 자동차 엔진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 370키로를 여행을 한 자동차 엔진에서 구조가 된 새끼 고양이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실제 발생한 일인데요, 영구의 웨일스 남부에서 리즈까지 이동을 하는 동안 자동차 보닛 아래 있었습니다. 운전을 하는 동안 이상한 소리를 들었고 도착 후에는 새끼 고양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음식 등으로 유인해서 나오기를 기다렸었는데요, 결국 실패를 한 후에 동물 구조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고 합니다. 새끼 고양이는 온 몸이 기름으로 뒤엎여 있었지만 무려 4시간을 운전하는 동안 화상 등 부상이 발행하지 않았다며 "매우 운이 좋은 고양이" 라고 하였습니다. 운전자는 새끼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가 톰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그리고 톰이 누군가의 애완동물인지 아니면 길 고양이인지 알려지지 않았기에 혹시라도 나타날 수 있는 주인을.. 2021. 9. 10.
강아지 페니는 밖에 두고 온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코요테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강아지 페니는 자신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평소와 같이 뒷마당에 두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페니는 안타까운 장면을 보게 됩니다. 안전한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페니는 자신이 즐겨 노는 곳에 코요테가 침입을 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코요테는 지나가는 길이였을 텐데, 페니가 두고 온 장난감을 발견하고는 이내 빠져서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영상에서는 밖에 나가지 못하고 매우 화가 난 상태로 자신의 장난감만 지켜보고 짖으면서 계속 자신의 주인을 바라보며 장난감을 가지러 가고 싶다는 싸인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야생동물이기 때문에 페니의 안전을 위해서 문을 열어주지는 않았습니다. 1분짜리 짧은 영상이라 페니와 장난감의 결말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장난감을 .. 2021. 9. 7.
통나무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입양한 노령견 작은 새끼 고양이가 도움을 청하는 울음 소리를 내고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미국 델라웨어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집근처에서 속이 비어있는 작은 통나무 속에서 새끼 고양이를 발견하였습니다. 도움을 청하는 느낌을 들었지만, 이내 어미가 올 것을 생각하고 다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어미와 함께 있는 것을 확인을 하러 갔을 때, 새끼 고양이가 혼자 있는 것을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날 밤에도 그 다음 날에도 어미가 오지 않은 것을 확인을 한 후에 입양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집으로 데려온 고양이를 씻기고 먹이를 준 후에 집안에 있던 반려견 폴리와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폴리는 한 눈에 반하여 그때부터 고양이를 돌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둘은 뗄레야 뗄수없는 사이가 되.. 2021. 9. 6.
기둥에 매달린 자폐소년을 구하기 위해 홍수 속으로 헤엄치는 개 올해 전 세계에는 역사적인 홍수로 인해서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집이 물에 잠기고 안타깝게도 인명사고도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비극 속에서 아주 놀라운 일이 있다고 합니다. 올해 6살이 되는 믹스견 쿠퍼는 소년을 홍수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준 후 영웅으로 모든이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홍수 속에서 구한 소녀는 자폐증이 있었으며, 늘어나는 물을 피하지 못하고 장대에 매달려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본 쿠퍼는 소년이 있는 곳으로 헤엄쳐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내 이 소년의 목숨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왔다고 합니다. 자폐증을 가진 소년과 쿠퍼는 구조선이 다가오기 전까지 함께 있었으며, 둘은 무사히 구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가 퍼지고 영웅 견 쿠퍼는 지역에서 한동안 B.. 2021.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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