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표정부터 억울한 표정까지 표현을 하면서 사람과 서로 공감대를 형성을 하고 지냅니다.
하지만 사진만 찍으면 같은 표정으로만 사진을 찍는 재미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인별그램 스타로 유명한 이 강아지는 단 3장의 사진만으로 모든 설명이 끝이나고 한순간에 스타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반려견이지만 그들의 표정까지 통제를 한다는 것은 고도의 훈련이 되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한데요, 서로 다른 장소에서 같은 표정과 같은 자세로만 찍는 모습이 마치 자신을 찍는 카메라에 대한 울렁증으로 인해서 표정이 경직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잘생긴 외모로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사진을 찍을때에는 보다 더 자연스러운 자세를 찍었으면 좋겠는데요, 반려견 프랭크의 활동이 궁금하신 분들은 인별그램에서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반려견을 2분 이상 밖에 두면 안되는 이유
해외 커뮤니티에 돌고 있는 짧은 영상이 즐거움을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은 반려견을 2분 이상 밖에 두었을때라는 제목의 약 15초 정도로 올라왔습니다. 영상을 찍은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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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같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 댕댕이
강아지들은 자신이 어떤 포즈를 취하고 있는지 알까요? 카메라에 비추어지는 주인의 얼굴 표정과 동일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게 강아지들에게 가능한 일인지 궁금한데요, 해외 커뮤니티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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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여인과의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고양이
여기 아주 재미있는 사진 한장이 있습니다. 두 눈이 빨갛게 충혈이 된 상태로 무언가를 바라보는 고양이 입니다. 주인이 입혀준거 같은 후두티가 잘 어울리는데 왜 저리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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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어택 반려동물 강아지와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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