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 강아지에게는 모든 것이 신기하고 새롭기만 합니다.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강아지 벅의 주인은 처음 딸꾹질을 경험하는 모습을 우연히 카메라에 담았고 커뮤니티에 공개를 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영상 속 강아지는 주인의 조수석에 편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멍하니 앉아있던 벅은 갑자기 작은 딸꾹질 소리를 듣게 됩니다. 벅은 소리의 근원을 알아내려고 애를 쓰려하는 모습을 보이며 당황을 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했다는 것을 모르는 벅은 보이지 않는 소리를 찾으면서 허공을 향해서 짖기도 하고 으르렁 거리기도 합니다.
배가 움직일때 마다 소리가 난다는 것을 알고선 자신의 배에 무언가가 붙어서 자신을 괴롭히는 거로 착각을 했는지 배를 향해서 고개를 돌리는 모습까지 확인을 할 수 있는데요, 우연히 찍은 이 영상은 아직까지도 많은 이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 (@Daily Dose of Puppies) 에서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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