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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등하교를 하는 형제를 위해서 스쿨버스를 운전하는 운전사 분에게 인사를 하는 댕댕이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강아지 1위를 하는 핏불 테리어가 그 주인공입니다.
댕댕이 럭시는 다섯때부터 함께 자라온 오빠와 매일 산책과 서로간의 지속적인 교류로 이제 누구보다도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곤 어느 시점부터는 매일 버스가 오기만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버스가 오면 럭시는 마중을 나가기 시작하였으며, 이는 점점 버스 운전사에게까지 마음을 전하기 시작하였고 이 것은 일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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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시는 아침에 오빠와 함께 나가서 학교에 데려다 주고, 하루 종일 버스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밖으로 뛰어나와 오빠에게 인사를 하고 버스 운전사 분에게도 인사를 한다고 합니다.
매일 버스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은 매우 지루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럭시는 하루도 빠짐없이 오빠가 오는 것을 기다리며, 돌아오는 그 순간을 즐긴다고 합니다.
소소하고 작은 일상이지만, 언제나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끼는 댕댕이의 마음은 우리를 훈훈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심쿵어택 반려동물 강아지와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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