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는지 근심어린 모습으로 앉아서 생각에 빠진 여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 댕댕이가 다가 옵니다. 짧은 영상 속에서 따뜻한 방법으로 여성을 위로를 해준 댕댕이가 있어서 화제입니다.
영상에서 댕댕이는 앉아있는 여성이 어떠한 상태로 있는지 아는것 처럼 여성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댕댕이의 움직임은 여성을 위로를 위해서 슬금슬금 다가가는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얼굴을 바라보며 공감한다는 표정을 지으며 여성이 강아지를 꼭 끌어 안으면서 위로를 받을 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댕댕이는 길거리에 있는 기둥처럼 봤는지 실수를 저질러 버립니다.
따뜻한 위로를 받은 여성은 화들짝 놀라서 자신에게 소변을 본 댕댕이를 바라본 후에 일어나서 댕댕이를 쳐다봅니다. 하지만, 댕댕이는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유유히 자신이 가던 길을 당당히 걸어가면서 영상은 종료가 됩니다.
짧은 순간 일어난 일이라 여성은 아무 대처도 하지 못하고 영상은 마무리 되는데요, 따뜻한 위로를 위해서 다가간건지 기둥에 영역표시를 하기 위해 이동한지 모르겠지만, 여성분에게는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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