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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강아지 매기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 남동생이 돌아오는 시간
마당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보이면,
다가가서 크게 껴안습니다.
매일 같이 학교에서 오기만을 기다리며
포옹하는 모습은 그의 부모 sns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 매기는 남동생이 버스에서
내리기만을 기다리며 꼬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기에게 점점 다가오자 그에게
다가가서 두 발을 번쩍 올린 후 포옹을
하면서 그를 반겨줍니다.
매기는 생후 8주가 되었을 때, 집으로
데리고 왔으며,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낸 둘은 매일 포옹할 정도로 독특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매기에
대한 사랑과 책임의 가치에 대해서 항상
교육을 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둘의 따뜻한 순간은 sns를 통해서
지금도 공유가 되고 있으며, 둘의
뜨거운 우정은 계속 지속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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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자네 나는 편하게 누워있다고~ 여유롭게 바닥에서 쉬고 있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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