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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이 오리 또는 물새를 사냥을
하며 회수해 올 목적으로 개를
키우곤 합니다. 하지만, 그와 정반대의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골드리트리버는
사냥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여섯 살의 맥기는 집 뒤 연못에 사는
오리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둘도 없는 친구가 된 모습을 본
주인은 오리에게도 다프라는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서로 친한 친구가 된 이후 이제 대부분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함께 식사를 한 뒤, 부드러운
잔디에서 잠을 자고 일광욕을 합니다.
그리고 다프는 맥기의 푹신한 등 위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맥기가 수영을 하는 동안에도 위에
타고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매일 밤 둘은 연못에서 함께 수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물에서
올라올 때면 항상 등 위에 올라타서
육지로 올라온다고 합니다.
주인이 봤을때 오리 다프가 맥기에게
집착을 한다고 볼 수 있지만, 맥기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거 같다고
합니다.
맥기의 주인이 질투가 날 정도로
친하게 지낸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맥기는 작은 오리 친구와 보내는
시간을 매우 즐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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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앉아 있으려고 하는 것을 알고 두 손으로 막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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