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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쓰다듬거나 산책을 한적 없는
두 마리의 개는 동물 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도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로니와 패치는 약 50여 마리의 다른
개들과 함께 영국 북부에 있는 집에서
살면서 6년을 보냈으며 인간을 두려워
했으며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동물 구조대에서는 전담 직원을 배치
상당히 공격적이고 예민한 이들을
사람과 외부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오랜 시간 동안
도움을 줬습니다.
로니는 치아가 대부분 문제가 있어
치료를 받거나 뽑아야 했습니다.
서로에게 의지를 하는 두 마리의 개는
슬프게도 아직도 새로운 주인을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서로가 필요한 존재가 되다보니, 동시
두 마리를 원하는 주인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해당 지역 동물 센터에서 가장
오랜 기간 머무르고 있는 친구들로
사회화 훈련에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완벽한 친구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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