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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돌보는 강아지는 여름에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양들의 주위를
빙글빙글 도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보스라는 이름을 가진 보더 콜리는
여름에 일을 하던 중에 실종이 되었고,
드론을 사용해서 찾아 수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실종 8일 후 농장 외곽에서
절뚝거리는 보스를 발견을 했고, 검사 결과
왼쪽 앞다리 신경이 손상이 되어, 절단을
했다고 합니다.
그의 주인은 보스의 은퇴가 걱정이 되었지만,
실밥 제거 후 불과 3주 만에 다시 양을
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몸이 불편한 것을 마다하지 않고 일을 하는
열정의 보스의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통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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