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6,000년 만에 처음 태어난 야생 들소

영국에서는 무려 6,000년 만에 처음으로 
야생에서 들소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지난 7월 야생 복원 프로젝트의 하나로 
들소 무리를 야생으로 보냈습니다. 

 

🖥 출처 : goodnewsnetwork

그중에 암소 한 마리가 임신을 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들의 무리 속에 섞여있는
작은 새끼 들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야생 들소는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있으며,
영국에서는 6천년 전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 출처 : goodnewsnetwork

유사 종들도 멸종 위기에 있었지만, 다행히도
구소련과 폴란드 보호 지역에서 발견이 되었고,
보존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현재 5천여 마리의 사육되는 들소와
약 4천마리로 추정되는 야생 또는 반 야생지역
들소가 있다고 합니다. 

 

🖥 출처 : goodnewsnetwork

이 프로젝트는 야생 복원 프로젝트에 일부분으로
앞으로 멸종 위기에 있는 동물들의 수를 늘리는데
더 많은 연구와 시행을 한다고 하는데요, 좋은 
결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 출처 : goodnews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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