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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끔찍하게 보살펴 준 어미와 헤어지는
동물의 마음은 어떨까요? 헤어짐에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슬픈 것은 확실합니다.
여기 어린 시절 생모와 이별을 하고
농장에서 자신을 새끼로 받아준 암소와
작은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 둘은 외모만 조금 다를 뿐이지,
항상 붙어있으며, 껴안는 모습이
어미와 어미를 따르는 귀여운 새끼
그 자체일 뿐입니다.
하지만, 농장 주인에 사정으로 헤어지게
되는 사실을 알게 된 강아지는 슬픔에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둘은 절대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농장 주인은 다시 그 둘을 만날 수 있도록
해줬으며 행복하게 다시 살 수가 있게
되었는데요, 다시 봐도 행복한 모습을
영상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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