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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으로 새로운 소식을 전해주는
우체부들은 보통 사람들보다는 집을 지키는
애완동물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집은 담이 높아서
누가 오는지 모르는 불안감에 강아지들은
경계를 하는데요, 한 집에 주인이 CCTV를
돌려보던 중 아주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영상 속에 우체부는 우편물을 넣은 후에
강아지들이 있는 집으로 걸어옵니다.
강아지들은 마치 기다린 듯이 그를 반기고
반가움에 꼬리를 흔들며 그와 소통을 합니다.
서로를 격하게 반기는 모습은 SNS를 통해
공유가 되었으며, 3만번이 넘는 리트윗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들의 모습은 (@Aaron)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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