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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이야기

비 오는 날 강아지 산책 꼭 해야 할까?

by cheriee 2021.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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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unsplash

 

1일 1산책의 중요성 모두 알고 계시겠지요? 하지만 이런 룰을 깨야 하는 날도 있는데요. 야외 산책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비가 너무 심하게 오거나 폭염, 폭설 등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 특히 비 오는 날은 나가기도 그렇고 안 나가자니 고민되고.. 견주라면 한 번쯤 고민해 봤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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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배변만 하는 강아지들이라면 날씨가 어쨌건 간에 짧은 산책이라도 감행해야 하겠지만 굳이 실외 배변을 하지 않는다면 날씨의 정도와 강아지의 건강에 따라 나갈지 말지 선택해야 합니다. 비를 맞게 되면 자연스럽게 체온이 빠르게 떨어지고 빗물에 피부질환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강아지의 나이와 체력을 반드시 고려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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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이가 많이 어리거나 고령의 강아지의 경우는 더욱 조심해 주어야 하며 피치 못하게 비 오는 날 외출을 해야 할 경우 우비는 꼭 입혀주시고 산책 용품은 모두 방수로 준비해 주어야 합니다. 산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면 최대한 빠르게 따뜻한 물로 씻기고 따뜻한 드라이기 바람으로 완벽하게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발 부분이나 배 부분이 빗물에 많이 젖어 있기 때문에 꼼꼼히 씻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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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과 같이 장기간 비가 내리는데 강아지가 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실내에서라도 노조 워크를 해주시거나 좋아하는 놀이를 해주며 체력을 쓸 수 있도록 해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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