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물 이야기

6년 동안 밖을 나가보지 못했던 강아지들은 새로운 주인을 기다립니다.

by 리뷰어남스 2023. 3. 26.
반응형

한 번도 쓰다듬거나 산책을 한적 없는
두 마리의 개는 동물 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도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itv.com


로니와 패치는 약 50여 마리의 다른 
개들과 함께 영국 북부에 있는 집에서
살면서 6년을 보냈으며 인간을 두려워
했으며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동물 구조대에서는 전담 직원을 배치
상당히 공격적이고 예민한 이들을
사람과 외부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오랜 시간 동안
도움을 줬습니다.

 

itv.com


로니는 치아가 대부분 문제가 있어 
치료를 받거나 뽑아야 했습니다.

itv.com


서로에게 의지를 하는 두 마리의 개는
슬프게도 아직도 새로운 주인을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서로가 필요한 존재가 되다보니, 동시
두 마리를 원하는 주인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itv.com


현재 해당 지역 동물 센터에서 가장
오랜 기간 머무르고 있는 친구들로
사회화 훈련에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완벽한 친구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보다 더 많은 동물짤을 받아보시려면
심쿵어택(인포어펫) 포스트 구독하기 !

페이스북도 구독 하기!!

 

이봐 자네 나는 편하게 누워있다고~ 여유롭게 바닥에서 쉬고 있는 강아지

 

이봐 자네 나는 편하게 누워있다고~ 여유롭게 바닥에서 쉬고 있는 강아지

주인과 함께 일터로 나가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항상 같이 일터로 나오는 게 당연하게 된 듯 주인이 준비를 하면 강아지도 함께 문 앞에서 뭔가 하는 척을 한다고 합니다. 매일 같이 문이 열리고

inforpets.com

2년 동안 개인줄 알고 키운 '이 동물'의 황당한 정체

 

2년 동안 개인줄 알고 키운 '이 동물'의 황당한 정체

중국의 한 가족이 2년이 넘는 시간동안 키우던 사랑스러운 털복숭이 '강아지'가 애완견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가족은 다른 지역 여행을 갔다

inforpets.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