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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 주변 정리를 하는 할머니와 할머니만
바라보고 있는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있습니다.
할머니는 빗자루를 제자리에 두고 바닥에 있는
작은 의자에 앉으려고 하고 계십니다.
작은 강아지는 할머니의 움직임을 읽고 난 뒤
바로 일어나서 자신보다 큰 의자가 있는 곳으로
다가갑니다.
그리곤 정말 놀랍게도 할머니가 의자에
편한하게 앉을 수 있도록 의자의 위치를
조절하기 시작합니다.
믿을 수 없는 행동으로 할머니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는 모습에 많은 분들이
충격에 안 빠질 수가 없는데요, 오랜 기간 함께
지내면서 몸이 불편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가능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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