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가장 깊은 곳으로 빨려들어간 후 익사를 할 뻔안 아이를 구명조끼를 입은 개가 구하면서 소년의 영웅이 된 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호주에 위치한 노어룬가 항구 부근에서 있었던 일로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서 물놀이를 즐기던 어린 소년이 해변 깊은 곳까지 밀려 나가고 있었습니다. 영웅 견 맥스의 주인은 이를 발견을 하고 구조 요청을 한 후에 직접 구하기 위해 해변으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맥스의 주인이 물로 들어가기 전 맥스는 이미 그 소년을 향해서 수영을 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맥스의 몸에는 사람이 잡을 수 있는 손잡이가 있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던 상태였으며, 맥스의 주인은 소년에게 구명조끼에 손잡이를 잡고 해안가로 헤엄쳐 나오라고 했습니다.
맥스는 익사를 할 뻔한 소년을 구조하여 해안가로 무사히 끌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맥스의 주인은 "맥스는 소년을 구한 영웅이지만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서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다" 라고 하며 자랑스러워 하였습니다. 반려견 용 구명 조끼에 손잡이가 없었으면 아주 끔찍한 사건이 될 수가 있었는데요, 영웅견이 된 맥스에 대한 뉴스를 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둥에 매달린 자폐소년을 구하기 위해 홍수 속으로 헤엄치는 개
심쿵어택 반려동물 강아지와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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