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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의 한 공황 활주로를 자신의
집처럼 뛰어다니던 개가 공항 직원에
의해서 붙잡혔습니다.
어디를 통해서 들어와서 활주로를 달리고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비행기가 움직이며
큰 사고가 날 수가 있던 아찔한 순간이
생길 수 있었습니다.
공항 직원에게 구조가 된 개는 목욕을 하고
동물 보호센터로 이동을 한 후 몸속에
마이크로칩이 있는지 확인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인식표나 칩이 몸 속에 없어
바로 주인을 찾을 수가 없었으며, sns를
통해서 주인이 나타나기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끝내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법적 유기 기간이 지난 후 최근에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이 되었다고 합니다.
공항 관계자는 코요테, 여우 및 기타
동물들이 공항 비행장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일년 내내 길을 찾아서 막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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