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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를 필요로 하는 강아지는 자신이
어디로 가서 요청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는 듯한 일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지난 1월 한 가족이 입양을 했던 허스키
베일리는 실종이 되었고, 지역에 있는
동물보호소에 도움을 받아 sns등을
이용하여 실종 신고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종 후 베일리를 찾는 일은 다른
개들의 실종 사건 때보다 아주 간단하게
마무리가 될 수가 있었습니다.
실종이 되었던 베일리는 새벽 1시 40분
동물보호소에 직접 걸어가서 초인종을
눌렀기 때문입니다.
보호소에 근무하고 있던 직원들은 바로
데일리를 안으로 데려왔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자신이 구조를 받기 위해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인지하고 있는 개들의 뉴스는
종종 들리는데요, 아마 우리가 생각하고
연구한 자료 이상 더 똑똑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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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까칠하게 울고 있는 아기를 달래주면서 재우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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