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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이야기

길을 잃은 개가 실종 신고 36시간이 지나고 찾아가서 초인종을 누른 이곳

by 리뷰어남스 2023.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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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를 필요로 하는 강아지는 자신이 
어디로 가서 요청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는 듯한 일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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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한 가족이 입양을 했던 허스키
베일리는 실종이 되었고, 지역에 있는
동물보호소에 도움을 받아 sns등을 
이용하여 실종 신고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종 후 베일리를 찾는 일은 다른
개들의 실종 사건 때보다 아주 간단하게
마무리가 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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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이 되었던 베일리는 새벽 1시 40분
동물보호소에 직접 걸어가서 초인종을
눌렀기 때문입니다. 

 

 


보호소에 근무하고 있던 직원들은 바로 
데일리를 안으로 데려왔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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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구조를 받기 위해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인지하고 있는 개들의 뉴스는
종종 들리는데요, 아마 우리가 생각하고
연구한 자료 이상 더 똑똑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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