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둔 간식을 지키기 위해 입구를 막고 있는 강아지

먹는 거에 진심인 강아지가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씩 간식을 주인이 주는데요.

그것도 모자란 지 자꾸만 달라고 하는 강아지.
귀여운 애교와 함께 어쩌다 한 번쯤은
간식을 평소보다 더 얻고는 하는데요.

이런 기회가 언제 또 올지 몰라
강아지는 숨겨둔 장소로 가
간식을 숨겨두곤 합니다.

주인한테 들키지 않으려
애쓰면서 말이죠.

안 들킬 줄 안 강아지는 어떻게든
간식을 받고 주인의 시선을
피해 숨겨둔 장소에 항상 가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강아지가
간식을 숨기고 나오는 중
주인과 마주치는데요.

주인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모습과 표정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과연 얼마나 대치상황이 될지,
주인은 숨겨둔 장소에 들어갈 수 있을지
상황이 흥미롭습니다.

보다 더 많은 동물짤을 받아보시려면
심쿵어택(인포어펫) 포스트 구독하기 !

작은 마당에 있는 록키라는 불쌍한 개는 무려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쇠사슬에 묶인 상태로 고독한 삶을 살았습니다. 다른 개들과 달리 한정된 공간에서 왔다 갔다만 할 수 있었던 록키는 다행히

inforpets.com

집에서 신나게 놀고 싶은 강아지가 있습니다. 집안을 돌아다니다가 한 인형의 강아지를 발견한 강아지는 자기를 바라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돌

inforpets.com

인포어펫 - 반려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