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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당에 있는 록키라는 불쌍한 개는
무려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쇠사슬에
묶인 상태로 고독한 삶을 살았습니다.
다른 개들과 달리 한정된 공간에서 왔다
갔다만 할 수 있었던 록키는 다행히 동물
구조대원에 의해서 삶이 완전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록키는 처음 구조를 위해서 두 명의 구조
대원이 다가가자 망설여 하는 모습이
있었지만, 쇠사슬을 재빨리 풀어주고
그들의 손 냄새를 맡게 하며 진정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곧 록키는 자신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망설임과 초조함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록키는 운이 좋게 자유와 함께 이제 좋은
주인을 만나기 위해서 준비가 되었으나,
이러지 못한 개들은 아직도 많이 존재
한다고 합니다.
해외에 사례지만 아직도 국내에는 작은
공간에서 평생을 살아가는 개들이 많이
있는데요, 인식 개선과 활동이 필요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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