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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티아고는 주인과 함께 산책을
다니던 중 갑자기 어딘가로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그의 주인과 함께 숲 속 깊은 곳
덤불 아래 흑 속에 누워 있는 작고 매우
쇠약해져 있는 강아지를 발견을
했습니다.
즉시 데리고 가려고 하자 겁먹은 작은
강아지는 물면서 저항을 했지만, 그거로
주인의 행동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강아지를 보호하기 위해 차에서 상자와
깔개를 가져와서 박스 안에 태운 후에
자신의 차를 이용해서 집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동하는 동안 나이탄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강아지는 안전하게 이동을 했지만,
너무나 많이 겁을 먹은 상태라 처음엔
걱정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명을 구해준 티아고와 함께
지내면서 점점 회복을 하기 시작했으며,
이제 둘도 없는 자매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남다른 후각을 가지고 있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영웅 티아고는 이제 평생의
단짝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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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에게 간식을 먼저 주세요, 애원하는 찰나의 강아지
도박에 빠져서 더운 여름 입을 테이프로 감은 상태로 차에 개를 두고 간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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