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남부 지역에 있는 강가 근처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오로지 죽음만을
기다리다 구조 이후 입양이 된 강아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아지 카루스는 12월 강 근처에 목조로
만들어진 개집에 판자와 못에 의해 밀봉이
된 상태로 발견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의도적으로 개를 죽음에 다가가게 하기
위한 누군가에 행동이었습니다. 구조 당시
판자와 개집 사이에는 탈출을 하기 위해서
카루스가 앞발로 판자를 긁은 자국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구조 이후 이름이 지어졌으며, 카루스는
많이 지치고 힘들어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태가 호전되었고
체중도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카루스는 라미레즈에 의해 입양이
되었는데요, 라미레즈는 카루스를 구조하던
당시 현장에 있던 여성 구조대원이라고
합니다.
힘든 시련 이후 자신의 생명을 구한 여성의
품에서 이제 평생 함께 있는 모습은 많은
동물을 구조해주는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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