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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
사랑을 받는 작은 강아지는 처음에는 매우
힘든 삶을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멕시코에 한 마을에서 태어난 스마일은
어느 누구도 자신을 돌봐주지 않으며, 관심
조차도 받지 못한 상태로 몇 년을 스스로
살았다고 합니다.
다행히 위험한 지역에 있던 스마일은
보호소로 개를 수송하는 비영리단체에
의해 구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비영리 단체에 의해 구조가 된 스마일은
그 미소로 단체에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을 한 뒤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좋지 않은 피부를 치료를 하며 두려움과
소심함이 가득하던 스마일은 적응과 함께
백만 불짜리 미소를 보여주면서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임시 보호자 이즐리는 스마일과 함께 매일
미소가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입양 전 임시 보호를 하고 있지만,
같이 있는 순간만큼은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구조가 되기 전에 스마일은 힘들고 위험한
삶을 살았지만, 백만 불짜리 미소와 표정이
풍부한 눈을 가진 스마일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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